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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 BRAND

파베스카 919  공감:1 2019.04.08 15:02

본의 아니게 와이프의 탕겐테로 아랫글에서 입당신고?를 드리게 되었네요.

수동은 처음이라 생각보다 리저브가 짧아 저도 집에서 왔다 갔다 하며 눈에 보일때마다 감아주고 있습니다.

지난 주 와이프와 들른 카페에서 진중하게 사진기로 찍어보았습니다.^^ 손목에 감겨진 탕겐테가 정말 심플하고 무척 이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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