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올리네요 feat. PP 5711 Independent
역시나 타임포럼 하이엔드 방은 매너 있으신 분들과 시계에 대한 열정과 깊이가 있으신 분들이 많네요
한 동안 시계에 대해 관심이 뜸했고 시계도 이뻐해주지 못 했더니 시계가 시간이 맞는 법이 없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보니 얼굴이 큼지막한게 보기엔 좋네요
또 다시 스틸 시계의 목마른 계절이 왔네요
이젠 관심을 두고 자주 찾아와야겠네요
역시나 타임포럼 하이엔드 방은 매너 있으신 분들과 시계에 대한 열정과 깊이가 있으신 분들이 많네요
한 동안 시계에 대해 관심이 뜸했고 시계도 이뻐해주지 못 했더니 시계가 시간이 맞는 법이 없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보니 얼굴이 큼지막한게 보기엔 좋네요
또 다시 스틸 시계의 목마른 계절이 왔네요
이젠 관심을 두고 자주 찾아와야겠네요
사진만.봐도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