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다이버의 계절.... Highend
여러분은 오늘 식사 어찌하셨나요? 저는 햄버거로.
다운타우너는 더블패티는 너무 과하고 속이 안좋네요.
그냥 싱글 패티 먹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여름이라 이제 슬슬 블랑팡 차고 다닙니다.
무게감은 있지만 착용감 덕분에 차고 다니기 편한 녀석입니다.
요즘 다른분들이 너무 멋진 사진 올려주셔서 민망하네요 ㅎㅎ
다들 월요병 잘 이겨내시길...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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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 맥주 넣으면 딱인데 최근 술을 좀 줄이고 있어서 ㅋㅋ
근데 이번 주말 날씨가 시원한 맥주가 넘 생각나는 날씨이기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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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블랑팽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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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요즘시간이 없어 답글이 늦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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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스카프 넘 이뻐요~~요즘 심각하게 고민중인 모델입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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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블링블링한 다이버라면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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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는 볼륨이로군요. ㅎㅎ
바티스키프에 브슬을 장착시키니 약간 빈티지한 감성이 멋지게 나는 것 같습니다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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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슬이 상상 이상으로 편해서 놀랍습니다! 한번 시착해보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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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의 계절이 왔죠^^
바티도 이쁘지만..
버거에 감자가 땡기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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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우너 맛있습니다. 집근처에 있으니 웨이팅있어도 가게 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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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팡 포스팅이 요즘 많아져서 좋으네요~ ㅎㅎ
여름엔 역쉬 다이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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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이버의 계절입니다. 반팔티에 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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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배가 고파서 그런지, 감자튀김 너무 먹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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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제가 안좋은 시간대에 잘못올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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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남
2021.08.09 17:02
브레이슬릿이 이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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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팡 너무이쁩니다
치즈 감자튀김이 너무 맛나 보이네요.
맥주가 땡겨서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