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팡 바티스카프는 셀프 줄질이 사실상 어려울까요? Highend
부띡에 가봐도 셀프 줄질을 물어보면 바티스카프는 너무 어렵기 때문에 그냥 편하게 갖고오시라고 하고,
어떤 부띡은 바티스카프는 줄질을 매장에서 해 드릴 수 없어서 테크니션(2~4주)에게 맡겨야 된다고 하네요..
그만큼 견고하게 체결된 거라 장점으로 보이기도 한데 집에서 줄질의 재미를 느낄 수 없다는 게 안타깝습니다.
파네라이 정도는 아닐지언정 도구를 구매하면 셀프 줄질이 어려울까요?
바티스카프가 줄질이 어렵다는건...좀..^^:;
전 직접 집에서 줄질 합니다만..
부띡에서 어렵다고 하는 것도 이해가 안 가네요? 혹시 특별한 모델인가요?^^; 어느 모델을 말씀 하시는건지요?
바티스카프는 그냥 스프링바 형식으로 되어 있는데요..전혀? 어렵진 않습니다...제 바티스카프 기준이라면요..^^;;
롤보단 조금 더 빡빡하고 여유가 없긴 합니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