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 날, 블랑팡 두점 입니다. :) Highend
안녕하세요 energy입니다.
연휴의 마지막 날 잘 보내고 계신지요?
현재 소장중인 블랑팡의 두점을 함께 담아보았습니다.
(No-rad가 빠지긴 했군요^^;;)
에어커맨드 플라이백 크로노와 피프티패덤즈 클래식 티타늄 블랙(이름 참 길군요^^;) 입니다.
핸드폰 샷이라 그런지 초점이 조금씩 날아가는군요^^;;
각각을 한번 찍어봤습니다.
에어커맨드는 뒷태가 빠질수 없어 한컷,
도치기 스트랩 블랙을 체결하고, 새로운 느낌에 그리고
좋은 착용감에 자주자주 착용하고 다니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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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오후시간이라 지나가는 연휴 월요일이 아쉬워지는군요.
하이엔드동 회원분들께서도 남은 휴일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이상, energy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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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펠러 로터는 볼수록 참 신박한 디자인이라,
찰때와 풀때마다 뒷모습을 자꾸 보게 되는 녀석인듯 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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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에어커맨더의 로터 디자인은 볼때마다 특유의 감성이 느껴지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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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님, 감사합니다. ㅎㅎ
말씀처럼 에아커맨드를 현대적으로 잘 업그레이드 했지만
과거의 느낌도 나도록 과하지 않게 만들어주어 만족감이 크네요 ^^
줄질도.하얐으니, 이제 더더욱 자주 착용해주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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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구성에 공감 꾸욱~~
매력적인 모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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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팡은 시계에 무언가 따뜻한 이미지가 있는 것 같네요. ㅎ
다이버인 ff도 차갑고 직선적인 모습이 아니라 곡선이 연결된
모습을 하고 있어 그런지 감성이 있는 디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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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o6
2021.08.18 18:15
블랑팡 진짜 뭔가 매력있네요.. 사실 완전 제취향이 아닌데도 매력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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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팡이 가진 매력중 하나가 따뜻함 인듯 합니다.
사견이지만, 왠지 날카롭거나 딱딱하지 않은 느낌의 시계라 사람들이 찾게 되는 뭐 그런 당김이 있는 브랜드랄까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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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liner
2021.08.19 23:09
에어커맨드 매력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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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제대로 작정하고 나와준 복각이라 그런지,
과하지 않게 구석구석 업글되어 만족도가 아주 높은 듯 하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
에어커맨드의 뒷 자태는 정말 볼때마다 매력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