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좋은 날 드레스워치와 함께 Highend
시계의 재미는 확실히 드레스워치가 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편하게 찰 수 있는, 스포츠워치.
지루함을 달래줄 수 있는 드레스워치.
이 두 영역은 어느 한 개로 대체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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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업다운이 생각나기도 하지만. Simple is best 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ㅎㅎ
사이즈도 그렇고 정말 괜찮은 시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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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팡
2021.08.09 08:00
스트랩이 눈에 띠네요. 혹시 정보를 알 수 있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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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송 스트랩인데. 여기서 이야기하면 홍보하게되므로. 쪽지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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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역시 깔끔한 흰판이 정갈해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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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판이 정말 줄질이 잘 어울립니다 ㅎㅎ
특히 랑에는 앱송.. 진짜 잘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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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묵화 같이..아주 단아합니다. 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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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골드같이 보이는 화이트골드 소재 특성도 매우 특이합니다.
꽃을 보는 느낌이긴합니다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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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덜덜한 뒷태? 가 상상이 갑니다…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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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뒷태로 유명한 시계지만 저는 사실 앞태가 마음에 듭니다.
흰판에 블루핸즈는 역시..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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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가 지나자마자 드레스 워치 사진들이 올라오는걸 보니 기분이 흐뭇해지는군요. 저도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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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날도 선선해지고. 준비하실 단계입니다 ! ㅎㅎ
근데 되려. 여름에 드레스를 많이차고.. 가을오면 스포츠워치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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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단정하면서 매력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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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결혼식 등 회의할때 착용하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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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님 답지 않은 정상적인 줄질 ㅎㅎㅎ 매칭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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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실 말도 안되는건데 ~ ㅋㅋ 언제나 메쉬는 준비중입니다^^
심플하고 단아한 1815 스몰세컨즈.
언제봐도 매력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