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손흥민 선수도 일상에선 파텍을 차고 있었군요ㅎㅎ Feat 노틸러스 Highend

얼마전 축구 스타 손흥민 선수의 시계가 화재가 되었더군요. 

손흥민 선수는 테그 호이어 모델로도 아주 유명하지요. 심지어 테그에서 손흥민 한정판도 만들어 주었지요. 

하여 하트 미소를 날리는 쏘니의 사진들을 보며 절대로 다른 브랜드엔 관심이 없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지요ㅋ   

그런데 실상은??? 그렇습니다 역시 테그 회장이 없는 곳에선 데일리로는 파텍을 차고 다니고 있었습니다. 

좀 더 있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만 현재 확인된 모델들은 5711 스틸 청판 그리고 아쿠아넛 5168 화골 그린 모델.

이렇게 케쥬얼에는 노틸러스를 스포츠룩에는 아쿠아넛으로 이미 계획까지 다 세우고 있었습니다ㅎㅎ

그리고 5980 차고 있는 케인...

그런데 케인과 쏘니의 팀내 영향력을 고려한다면 다른 선수들도 모두 파텍을 차고 있을것 같다는 추측이 가능합니다. 

심지어 전 포체티노 감독까지도 쏘니에게 파텍을 달라고 하는 인터뷰 영상도 있네요ㅎ

이젠 모든게 확실해졌습니다. 왜 파텍 구하기 어려운지를?? 

뭐 제가 파텍 회장이라도 타켓 고객들은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입니다ㅋㅋㅋ  

착샷이 빠지면 안되겠지요??  쏘니도 차고 있는 바로 그 노틸러스입니다^^ 이렇게 보면 손흥민 선수와 동일 모델입니다 ㅎㅎ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