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신고 및 ROO 사진 올려봅니다. Highend
타포 회원님들.
하이엔드동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타포에 오랫만에 접속해서 글을 올려보네요. ㅋ
컬렉션 정리겸 오랫만에 접속 했는데 오랫만에 사진도 올려볼까 싶어 들려봅니다. ㅎㅎ
ROO 뱀파이어1로 생존신고 합니다. ㅎㅎ
어제 발렌타인 데이때 함께한 모델 이네요.
코로나이후로 혼돈의 시기가 좀 있어서 너무 바빠져서 접속을 잘 못했네요.
아 미미님께도 사진 보내드리기로 했는데 그때는 좀 개인적으로 엄청난 혼돈의 시기여서 답장도 못했네요.
예전처럼 접속은 잘 못하고 있지만 가끔 이라도 들려서 멋진 시계로 간간히 올려 보겠습니다. ㅎㅎ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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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뜁
2021.02.15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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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스가 조금씩 생기긴하는데 크게 신경 안쓰는 타입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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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프셔 멋집니다! 팔찌와 같이 사용하시다니..성격도 오프셔처럼 시원하신가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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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성격이 시원하다기보단 ㅎㅎ 그냥 잔기스는 신경 안쓰는 타입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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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셔너벌블하신 분이시군요.
ROO의 의미도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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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C
2021.02.17 13:09
역시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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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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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8
2021.02.17 13:47
단단하면서도 시원해보이네요
시계 질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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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최애시계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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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포뽀개기
2021.03.09 00:52
와 관심있는 모델입니다. 실착 사진 많이 구경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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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포뽀개기
2021.03.09 00:54
지난 사진들 잘 구경하고 왔습니다. 혹시 실사용시에 팬더와 비교했을 때 어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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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쇼어 팬더와 비교라면 실착용시 전혀 차이가 없습니다.
구형 오프쇼어인 팬더와 비교하면 씨쓰루백으로 변화되고 기타 사이즈는 다 같아서요.
아 버튼이 고무에서 세라믹으로 변경되서 고무가 경화될거 같은 그런 불안한 감은 없어진 것은 있습니다.
매력적이네요. 팔찌랑 부딫치면서 기스 생기는거 신경안쓰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