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시즈 크로노 생존기 !!! Highend

상처가 엄청 늘었네요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ㅎㅎ 심지어 며칠전 아들내미가 2층에서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에서 야무지게 떨궈줘서 크로노 초침이 아주 살짝 넘어가셨구요....ㅋㅋ
한 1년 아주 편안하게 착용 하다가 오버홀 보내야겠네요 ㅎㅎ 그나저나 요즘 바쉐론222이 눈에 너무나 넘치게 계속 들어오는데 이 뽐뿌를 어찌 막아야하려나요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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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트레
2025.08.2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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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Dog
2025.08.23 11:52
ㅎㅎ이미 몇 번이나 손목에 올려보고 또 올려보고......이제 꿈에 나올 지경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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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도 그렇고 존재감 어마어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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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Dog
2025.08.23 11:52
ㅎㅎ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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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엔지니어
2025.08.25 11:00
멋진 시계입니다! 제손목이 조금만 더 넓었어도 크로노를 들였을텐데 말이죠 ㅎㅎ. 222는 저도 대기 걸어놓긴했는데 빨라야 내후년 수요가 계속 높으면 그이후 까지 밀릴듯 하네요. 중간에 하나 더 구매 하면 순번이 빨라질 수 있다고 풍문이 도는걸보면 사실상 AP와 비슷한 정책으로 판매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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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무슨일인가요. 그래도 감내할만큼의 데미지라 다행입니다.


으헉 맘 아프네요 ㅜㅜ. 222 손목에 올려봤는데 넘 이뻐요! 스틸은 4천대 가격이지만 사실상 2억이상 구매이력이 있어야 한다네요... 금통은 그냥 살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