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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타콥니다.

 

개인적으로 올해를 기념하고자 의미있는 시계를 하나 들이고 싶단 생각을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연한 기회에 국내에서 무브먼트 피니싱에 도전적인 워치메이커를 알게 되었고, 뵙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니, 시계에 대한 생각과 철학, 그리고 취향이 비슷하여 비스포크 시계를 의뢰했습니다.  브릿지의 디자인 부터 의견을 나누어가며, 또 하나하나의 정성스러운 제작 과정을 공유 받아 가며 여태까지 알지 못했던 시각으로써의 시계를 이해할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아주 소중한 경험 이었습니다.  굉장히 할 이야기가 많지만, 오늘은 간단히 몇장의 매크로샷만 포스팅하고 추후, 시계 전체에 대한 이야기와 TETÉ 님에 대한 소개도 할 기회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P.S Highend/Independent 게시판이 적합할지 고민해 보았는데요, 극단적인 핸드피니싱 앵글라쥬에 대한 추구는 Highend에 적합하다 생각했고, Independent 브랜드 임에도 부적합함이 없기에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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