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 의미부여 Independent
안녕하세요
주노입니다.
오랜만에 글작성해보네요
최근 인스타그램도 그렇고 타포도 그렇고 요즘 온라인보다는
지인들과 오프라인에서 소통하고 지내는거 같아요
그러다 최근 그간 구하고있던 친구를 데려오면서 오랜만에 왔어요
시계생활을 하면서 나름 컨셉이나 명분을 부여하고 히스토리를 쌓아가며 즐기는데요
이번에 들인 친구는 까르띠에 파샤 (하이동에 안맞지만) 입니다

그리드 있는 38mm 클래식한 피스입니다
1943년 모로코 마라케시의 수영을 좋아하던 파샤의 요청으로 최초의 방수시계 모델에서 시작된 모델이다.
1985년 정식라인으로 첫 런칭하였고 제라드 젠타 할이버지의 손길이 닿았다고 한다

수영 / 1985 / 젠타 뭔가 공통분모를 느꼈다
1985년의 의미부여로 파텍필립3940과 친구가된 파샤
로얄오크의 형제
(전 수영을 참 좋아합니다)


무브도 지라드페라고 베이스를 예쁘게 수정했다


독특한 크라운 가드는 파네라이와 수통마개 그리고 유보트 같은 느낌이다
덕분에 100m 방수로 이제 스영이나 서핑할때 한번 차봐야겠다
까르띠에라 비록 하이동에 안맞을수 있지만 그래도 하이엔드 친구들과의 연개성으로 작성히려다보니 여기에 올려봅니다
비록 진짜 1985년 스템도 아니고 파텍도 5140이지만 나중엔 진짜 1985년생 친구들을 함께할 수 있겠지요
서브로 일본 갔다가 만난 1985년 데이토나 6263으로 마무리를 ㅎㅎ
즐거운 시계생활하세요

오옷~레어템 득템 축하드립니다~~
저 쇠창살(?) 실물이 늘 궁금했는데 주노님 걸로 다음번에 구경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