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만발한 주말이네요,
오전에 잠시 걷고 왔는데 멀리 가지 않더라도
여기저기 만개한 곳이 더 많아진듯 합니다. ^^
며칠 환절기 감기로 고생중인데,
오전 산책 후 쉬면서 컨디션을 조절 중이네요.
보관함 정리 중, 그레이 다이얼 시계 두점이 눈에 띄어 찍어보았습니다.
좌측은 AP royal oak 그리고 Date Just입니다.
(공교롭게도 두모델 모두 41mm네요.)

로얄오크는 특유의 와플다이얼의 은은한 그레이,
DJ41은 선레이 다이얼로 상대적으로 쨍한(?) 색감을 보여주네요.


두 점 모두 발군의 착용감을 자랑하는 스틸 브레슬릿을 가진 시계이고,
여름에 시원하게 차기 좋은 시계란 공통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버클은 양쪽으로 열고 닫는 royal oak방식보다, 한번에 체결되는 롤렉스의 방식이 익숙하긴 합니다. ㅎㅎㅎ

보관함 샷으로 마무리합니다. 그레이컬러는 때론 호불호가 갈린다고도 하지만,
개인적으론 은은한 고급감을 보여주기에 좋은 컬러라고도 생각됩니다. ^^
(덜 젊어 보이는 컬러라 그럴지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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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동 회원님들께서는 요 따뜻한 주말
나들이는 좀 다녀오셨는지 모르겠습니다.. :d
부디 비가 안와서 다음 주까지는 벚꽃이 남아있었으면 좋겠네요.
편안한 주말 저녁 시작 하세요!
감사합니다,
____ energy ____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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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감사합니다. 시그니쳐이자 기본 모델이네요.
브랜드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모델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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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re
2026.04.08 09:00
격식 있는 회의 석상에서 은근한 멋스러움이 묻어날 수 있는 좋은 아이템들인 것 같습니다.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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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는 튀지도 그렇다고 숨지도 않는 은은함 인듯 합니다.
그런데 이리 비교를 하니 데젓이 참 블링 하네요 (플루이트 베젤 덕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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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눈길을 사로 잡는 베젤과 브슬, 실착시 편리함등등 롤렉스가 시계를 잘 만드는 건 맞는듯 합니다.
다만 브랜드까지 잡아 먹은 로얄오크만의 댄디한 매력이 그레이 다이얼에는 더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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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전략과 실행(즉, 장사)은 롤렉스가 참 잘하는 것 같습니다.
그레이 다이얼 측면에서는 확실히 썬레이보다는 은은한 RO의 색감이 더 좋아보이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
둘다 각 브랜드의 시그너쳐라고 볼수 있는 모델인 만큼 둘다 너무나 멋집니다~^^
그리고 둘다 딱 제 라인업에 없기도 해서 그런지 더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