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생시계 한개를 더 구하게됐습니다.

 

간만에 늦잠 자고 집에서 쉬고 있네요. 날이 비가 오고 흐리군요.

 

KakaoTalk_20260410_130207823.jpg

 

 

 

 

 

 

 

작년 9월에 출시해서 어제 받았네요. ㅎ

 

현재 독일 시계중에선 독보적인 마감을 뽑자면 랑앤하이네, 모리츠 그로스만입니다.

 

 

4~5년전에 랑앤하이네에서 처음브로 핵토르를 한정판으로 내놓았는데 솔드아웃되고 더이상 출시를 하지 않아 구하기가 어려웠죠.

 

 

하지만 5년만에 무브, 마감 개선을 해서 핵토르 2로 돌아왔습니다.

 

물론 한정판입니다. 이번 못구하면 5년지나야 또 나올지 안나올지 모르는 상황이라.... 너무 가지고 싶었습니다.

 

First Look: The Updated Lang & Heyne Hektor II (Incl. Video Review)

 

 

KakaoTalk_20260410_132737874.jpg

 

KakaoTalk_20260410_143642793.jpg

 

 

KakaoTalk_20260410_143642793_01.jpg

 

KakaoTalk_20260410_143642793_02.jpg

 

KakaoTalk_20260410_143642793_03.jpg

 

KakaoTalk_20260410_143642793_04.jpg

 

KakaoTalk_20260410_143642793_05.jpg

 

KakaoTalk_20260410_143642793_06.jpg

 

KakaoTalk_20260410_143642793_07.jpg

 

 실제 마감이 엄청난데 모든 브랜드에서는 드레스워치에 마감 100을 한다면 스포츠워치에는 마감 90정도 밖에 안하는데

 

마감처리가 덜된 상태인데 저정도 입니다. 실제 랑앤하이네, 로랑페리에 드레스 워치들은 마감처리가 혀를 내두를 정도로 좋습니다.

 

 

 

 

 

 

 

 

 

 

 

 

 

 

요즘 시계 시계를 잘 못차는데 오랜만에 시계를 착용하고 시계를 받으니 설레이는 하루였네요.

 

 

KakaoTalk_20260410_145259370.jpg

 

 

 

 

 

 

 

 

 

 

 

 

한국에서 독보적으로 하이앤드 인디브랜드 취급하는 컬X터스 통해 구매를 했습니다.

 

구매 픽스는 이미 해놓은 상태였는데 작년 두바이 워치 위크에서 실물을 보게 되었네요.

 

 

KakaoTalk_20260410_145413281.jpg

 

KakaoTalk_20260410_145413281_01.jpg

 

KakaoTalk_20260410_145413281_02.jpg

 

KakaoTalk_20260410_145413281_03.jpg

 

KakaoTalk_20260410_145413281_04.jpg

 

KakaoTalk_20260410_145413281_05.jpg

 

 

 

 

 

 

 

나름 국내 1호로 받은 블루 세라믹을 착용하고 뿜뿜하고 행사에 갔는데 요트 파티에서 워치 컬렉터분들을 봤는데

 

그냥 쭈구리가 되었네요. 막말로 아무도 오데마 피게 블루 세라믹은 관심도 없고 ㅋㅋㅋ 렉셉, 쥬른, 그뢴펠트 이런 시계들만 주목을 받고 ㅎㅎ

 

워낙 다들 대단한 컬렉터분들인건 알지만 너무하더군요 ㅋㅋㅋ

 

 

 

아무도 파텍, 오데마, 바쉐론 기성 브랜드들은 착용하고 온사람은 없네요...

 

 

저만 오데마 차고 가서 순간 손목이 부끄러워졌네요.

 

 

KakaoTalk_20260410_150319713.jpg

 

KakaoTalk_20260410_150319713_01.jpg

 

 

 

 

 

 

 

 

 

 

 

아직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소개를 하자면 해외에서는 이미 핫한 접하기 어려운 브랜드를 국내에서 매장 오픈해서  운영중인 업체가 있습니다.

 

 

 

 사족을 달자면 기성 브랜드에 대해 재미, 흥미를 잃으신분들에게 갈증을 해소시켜 주는 그런 업체입니다.

 

해외에서만 볼 수 있는 시계들을 직접 국내에서도 볼 수 있도록 엄청 많이 직접 단독 계약을 맺고 운영합니다.

 

 

방문해보면 한국에 이런 시계가 있어? 이런 생각이 들정도이고 아무리 브랜드가 좋아도 결국 사람이 하는거라 판매 업체에서 고객들에게 신뢰를 주지 못하면

 

구매자들은 등을 돌리게 되어 있습니다.

 

 

나역시 많은 기성 브랜드들의 갑질과 셀러들의 실망이 커져서 인디쪽으로 빠지게 되었는데 더 넓은 세상을 알게 되었고 어느정도 수준에 달하면 남들과 겹치지 않는 귀한 시계, 본인만의

 

시계를 찾게 되더군요.

 

 

 

여기 대표님과, 최매니저님 두분은 몇년째 알고 있지만 고객에게 진심을 다하는 업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셀러들은 본인 브랜드들 시계만 아는데 대표님도 시계 컬렉터라 시계에 대해 잘 압니다.

 

 

 

 

수많은 시계 브랜드 구매해본 결과 종착지는 현재 여기네요. 껄껄껄 

 

현재 엄청 잘되고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고객과의 인연을 가식이 아닌 진심으로 하는 업체라 그런다고 생각이드네요.

 

와이프가 인정하는데 저는 사람을 좀 잘보는편인데 이 업체는 홍보만 잘되면 계속 잘나갈 업체라고 와이프한테 엄청 이야기했는데 몇년이 지난 시점 내 예상이 맞았네요.

 

이 업체 대표님, 매니저님 마인드 자체가 물건만 판매하려고 하는게 아닌 본인들이 취급하는 브랜드이외에도 진심 좋은 시계들을 소개해주고 구매를 도와주려고 합니다

 

일절 어디서 커미션을 받는것도 아닌데 본인 일처럼 수수료도 없이 구매를 도와주기도 하고요.

 

아무튼 제 생각에는 마인드 변함이 없는한 고객들은 계속 찾게 되고 국내에서 독보적인 인디브랜드 업체로 자리 잡을거 같네요.

 

  

 

 

 

 

 

20260409_190857.jpg

 

20260409_191908.jpg

 

20260409_192810.jpg

 

20260409_193207.jpg

 

20260409_195613.jpg

 

KakaoTalk_20260410_130207823_01.jpg

KakaoTalk_20260410_130207823_02.jpg

 

 

 

KakaoTalk_20260410_130207823_03.jpg

 

 

  

 

 

 

20260409_225652.jpg

 

20260410_114447.jpg

 

20260410_114630.jpg

 

20260410_114649.jpg

 

KakaoTalk_20260410_130207823_11.jpg

 

KakaoTalk_20260410_130207823_12.jpg

 

 

 

쥬른 받았을때도 별 감흥은 없었는데 이번건 조금 설레였네요 껄껄껄.

 

 

 

다음 기추는 쥬른이 되겠네요.

 

 

조만간에 받으면 기추기 올리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시계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감 수
공지 [공지] 매크로 먼데이 [39] TIM 2014.03.07 76713 11
Hot 9개월만에 독일에서 돌아온 1815 side step [28] 시간의역사 2026.05.06 6096 4
» [기추] Lang & Heyne Hektor II(Limited editon of 99 pieces) [9] 먼개소문 2026.04.10 2479 1
Hot [매크로먼데이] 브레게 250주년 한정판 - 트래디션 7035 [19] 딸바보아빠 2026.02.23 7319 5
Hot 랑에운트죄네의 "Sincere" 100개 한정판 간단 리뷰 [29] 시간의역사 2026.02.02 7545 5
11453 [스캔데이] 가슴이 웅장해지는 트리플 싸인, 남바완 [2] file 타치코마 2026.08.07 160 0
11452 The Odyssey with Odysseus [14] updatefile 현승시계 2026.08.05 240 3
11451 옛날 시계의 얇음 [8] updatefile 밍구1 2026.08.01 368 2
11450 덥고 지친 여름엔 악어 가죽 스트랩이 도움이 됩니다. 2 [2] file 타치코마 2026.07.31 266 3
11449 간만에 줄질을 했습니다 [4] updatefile 훈바리 2026.07.31 236 2
11448 기추 신고합니다. 블랑팡 피프티패덤스 [8] updatefile quisle 2026.07.30 284 4
11447 덥고 지친 여름엔 악어 가죽 스트랩이 도움이 됩니다. [13] file 타치코마 2026.07.27 324 2
11446 [스캔데이] Passage de Drake [3] file 현승시계 2026.07.24 302 3
11445 tech [2] file 클래식컬 2026.07.18 318 1
11444 브레게 3137 뒷면 브릿지 [3] file platinum 2026.07.15 413 0
11443 하이엔드 게시판 정적을 깨며, feat Overseas [5] file 타치코마 2026.07.14 437 0
11442 타임포럼&바쉐론 오버시즈 나잇 후기 [6] file 랜서 2026.06.26 543 4
11441 매우 늦은 브레게 트래디션 노벨티 쇼케이스 후기 file 랜서 2026.06.26 338 3
11440 Lang & Heyne Hektor II(Limited editon of 99 pieces) [6] file 먼개소문 2026.06.20 573 0
11439 [스캔데이] 파텍필립 Cal. 29-535 [2] file 타치코마 2026.06.19 527 4
11438 저도 오버시즈나이트 가고 싶은데… [8] file 현승시계 2026.06.14 500 2
11437 [스캔데이] 축구 이겨서 다행입니다. [3] file 현승시계 2026.06.12 281 2
11436 [매크로먼데이] 오버시즈 오너분들 6월 24일에 뭉쳐보시죠~ [12] file 타치코마 2026.06.08 536 1
11435 (영양가 없음 주의) 2026 VC 신제품 실물 영접 후기 [1] file hogdog 2026.06.04 665 2
11434 서울 강남 기준--마이크로브랜드 시계 수리/오버홀 어디에 맡기시나요? [2] file hogdog 2026.06.02 444 0
11433 근사한 협업시계. [1] Energico 2026.06.02 350 1
11432 VC 2차 구매 후, Hour club 계정에 등록하는 방법은 직접 밖에 못하나요? 안녕하세요^^ 2026.05.30 353 0
11431 기추 신고 합니다! - 블랑팡 빌레레 36mm 한정판 [16] file 긍정왕! 2026.05.28 557 1
11430 시계 계의 평양냉면 블랑팡 빌레레 [1] file 꼬마돌2444 2026.05.26 490 1
11429 블랑팡 피패 42 티타늄 청판 디버클 구입 [8] file 우헤 2026.05.24 498 1
11428 시원한 브레이슬릿 AP Royal Oak. [6] file energy 2026.05.19 633 0
11427 랑에 1815 34mm [16] file 거북 2026.05.16 789 5
11426 9개월만에 독일에서 돌아온 1815 side step [28] file 시간의역사 2026.05.06 6096 4
11425 쇼파드 1860... 그리고 지라드 페르고 9050 [9] file 거북 2026.05.05 691 2
11424 빈티지 AP 화골 [2] file 프린스 2026.04.30 569 1
11423 [WWG26-외전] Hajime Asaoka's Tsunami [5] file 타치코마 2026.04.22 571 3
11422 [WWG26] AP - 세상에서 제일 험한 RD#5 [5] file 타치코마 2026.04.21 658 2
11421 봄 맞이 줄질 [3] file 오리야 2026.04.19 408 0
11420 [Hands-On] 바쉐론 콘스탄틴 2026 신제품 [3] file 짱총 2026.04.19 994 1
11419 [Hands-On] 랑에 운트 죄네 20206 신제품 [2] file 짱총 2026.04.16 80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