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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컬 769  공감:3 2024.11.30 22:04

폭설로 우여곡절 끝에 귀국해서 정신 차려보니 지금이네요.
공항에서 집까지 운전하고 오면서 쌓인 눈들을 보니 이게 꿈인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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