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요즘은 해가 지면 더위가 한풀 꺾이며 시원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한강에도 저녁의 선선한 날씨를 즐기려는 분들, 또 열심히 운동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동안 여러 모델을 영입할 기회가 있었지만,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처럼 제 변덕 탓에 번번이 놓치곤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엔 시계도 주인이 있다는 말처럼, 이번에 제게 온 인연이 있었습니다.
처음엔 무겁고 착용감이 불편할 것 같고, 또 지나치게 화려해서 자주 차지 못할 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경험해보니 묵직한 무게감은 예상대로였지만 견딜 만하고, 착용감도 생각보다 준수했습니다. 게다가 엘리게이터 가죽줄이 절제된 분위기를 더해 오히려 마음에 들더군요.
러버 스트랩과 골드 브레이슬릿으로도 호환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러버 스트랩과 골드 브레이슬릿 버전도 포스팅해보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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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자르
2025.08.20 22:58
갑부님 포스팅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로얄오크 금통 딱! 좋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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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무게감있는 그린이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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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자르
2025.08.21 09:36
감사합니다! AP에 대한 애정과 정성이 담긴 포스팅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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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시계입니다. 역시 골드의 포스는 대단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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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자르
2025.08.21 10:58
감사합니다 :) 로얄오크는 골드와 스틸 각각 매력이 넘치는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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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가 아주 제대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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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자르
2025.08.21 16:16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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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당
2025.08.21 13:36
워후 포스가 엄청납니다 정말~! 기추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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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자르
2025.08.21 16:17
감사합니다:) 기추는 사랑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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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존재감 있으면서 유니크한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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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자르
2025.08.25 18:57
감사합니다 :) 로얄오크 중에서 가죽줄은 유니크한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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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웅장해 지는 느낌이군요... 그나저나 스티어링의 카본패턴이 다이얼반사된것인줄 알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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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자르
2025.08.28 10:15
오 그렇군요. 역시 세심한 시선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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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 그린이로 지원샷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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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자르
2025.09.17 00:19
오프셔 다이버 그린... 지금도 저에게 있어 설레는 모델입니다. 지원샷 감사합니다.
금통 로얄오크의 존재감은 최강이네요~ 눈에 익으면 전혀 화려하지 않고 딱 좋습니다~ 멋진 기추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