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팡 오버홀 관련 질문드립니다. Highend
바티스카프 43mm 방출이냐 아니냐를 고민하다가 더 차고 싶기도 하고 ㅎㅎ...
걍 더 차든 보내든 일단은 시계가 5년차이니 정기 오버홀 맞기고 천천히 생각해보자해서
대전 신세계 블랑팡 매장을 갔었는데요
뭔가 정책이 당황스럽습니다...?
해당매장에서 저에게 고지하신게
- 오차와 방수등 각종 점검후 정상이면 오버홀(흔히 우리가 말하는 개념의 분해소지)는 안한다.
- 분해소지를 안하면 오버홀 비용이 청구되지는 않는다.
- 오일 소모 보충이나 무브내 오염들을 제거는 안하는가? 라는 질문에는
-> 오일은 고체오일이라 문제가 없고 견고한 무브라 점검시 문제 없으면 괜찮다.
- 오버홀 시에는 2년 보증이 나오지만 오버홀 필요가 없을 경우 보증은 없다.
논리적으로는 맞는 이야기인데...?
여태껏 소유한 시계들(문워치, 벰페, 스토바, 론진등등)이 오버홀 보내면
다들 분해소지후 오일충전등을 받아와서 뭔가 좀 떨떠름한...?
블랑팡의 정책은 뭔가 다른가요?
다수의 블랑팡 경험하신 회원분들에게 조언을 구합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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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똥
2025.08.2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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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ㅋ 오일 보충은 파손부가 없어도 오일이 소모되는 경우가 많아서 혹시나해서 확인해 본 과정에서 나온 말입니다. ㅎ
매장편은 아니십니다. ㅋ 이전에 잠실롯데점 구매했을때도 이후로도 종종 연락주시고 점검시에도 굉장히 친절하게 해주셔서
서비스에는 믿음이 가지만 말씀하신대로 부가설명을 많이 해주시다다보니 너무 많은 정보를 가져오면서 혼란이 생긴것 같네요.
저도 들으면서 논리적으로 말이 되는데...으응? 이런 느낌이라;;
직원분 말을 곧이곧대로 수용하다 보니 개인적인 경험에 반추되어 당황스러움 것이지 불쾌한 느낌의 그것은 아니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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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가 여러개라서 돌려차셨으면 5년 지나도 오버홀 필요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점검 후 특별히 오일이 마르거나 오차가 크게나는게 아니면 아마 더 차다가 나중에 오버홀 진행하라고 할듯 하구요...저같은 경우는 시계가 너무 여러개라...밀스펙 보증기간에 점검한번 맡길려고 가져갔는데...너무 안차서 오일이 뭉쳐있다고 오버홀 판정이 나왔습니다. 보증기간 내의 오버홀은 무료고, 오버홀 받고 나오면 다시 보증기간 2년이 붙기 때문에 아주 땡큐한 경우였죠~^^ 보증기간 끝나기 직전에 점검한번씩은 맡기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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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짧은 경험으론 블랑팡의 서비스나 고객을 향한 배려는 스와치 그룹 안에서도 최상인 편이라 보입니다.
보증 전 한번 점검은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블랑팡 서비스를 몇번 경험해 본 입장에서 매번 최고수준의 만족스런 서비스를 받았었기에 잠깐 제 의견 말씀드리자면,
너무 친절하게 답변 드리려다 보니 불필요한 설명까지 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분해소지와 오일보충을 따로 생각하지 마시고, 오버홀=분해소지-오일보충 당연 포함 의 개념으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너무 매장 편을 들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