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팡 빈티지와 휴일 Highend
안녕하세요.
따뜻한 가을 햇살이 비추는 도쿄의 나츠키입니다 !
윌라드와 깊은 사랑에 빠져 한동안 정신을 못차리다
오랜만에 휴일 외출을 빈티지 노래디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

예전엔 정말 너무 좋아서 죽고 못살았는데
어찌된 건지 요즘엔 큰 사이즈 ( 아니면 지샥 ) 만 차게 되네요...
물론 여러분이 잘 아시는 빈티지 노래디 (밀리터리 이슈) 는
밀리터리답게 듬직한 사이즈입니다만
요녀석은 바티스카프 바디의 35미리로 아주 아담합니다.
진짜 오랜동안 같은 모델을 본 적이 없는데
요즘은 아주 가아아끔 한개씩 보이더군요 (주로 이탈리아)

일본도 재작년인가 후드에 슬림핏, 조던신은 아재가 재수없다는
소위 영포티 논란이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나와보니 제가 딱 그렇게 입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뭐 아잰데 어쩌라고요.
알록달록 시계만 이뻐보이면 상관없습니다 ㅎㅎㅎ
그럼 아재들 화이팅입니다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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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에너지님 뵙고 싶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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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도쿄지부 근처 가게 됨 연락드려보겠습니다. :)
최근 다녀온 곳이 하필 오키나와였네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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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샷 빈티지 노래디만의 매력이 아주 잘 나온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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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얇게하려고 다이얼도 핸즈도 돔형으로 굽어져 있는데
이게 정면에서 보면 핸즈들이 미닛 서클 라인과
각 인덱스의 중앙을 정확히 지난단 말이죠...
이걸 다 눈과 손으로 했을텐데...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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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너무 완벽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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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다시 재보니 35보다는 약간 큽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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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팡 너무 멋진 시계입니다.
35mm 라기엔 존재감이 너무 강렬한 노래디 오리지널입니다 ^^
실물로 구경해보고픈 몇가지 시계중 하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