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ay & Spierer "Piece Unique 117" Independent

스위스의 독립제작자 Emile Golay 가 직접 차는 자신의 시계입니다.. Golay 아찌는 스위스의 시계학교의 교수이기도 하지요...
이 독특하고 아름다운 핸즈에 숨겨진 또하나의 비밀.....
바로 이것.

푸슝~~~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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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상품화하면 초대박나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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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쏘는로맨스
2007.03.27 09:21
야광인가요? 저렇게 만들 수도 있군요...........아이디어 톡톡................^ ^ -
발광체를 핸즈 뒷면에 숨겨놓은건가요? 푸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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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1cc
2007.03.27 13:37
오 멋집니다 이름하여
루미노르 실루에티 라고 하면 어떨까요? -
고둥
2007.03.27 16:30
정말 멋진 핸즈네요~빼서 무기로 사용해도...될듯; -
클래식
2007.03.27 16:54
오~ 아이디어 정말 좋은데요... -
이런 무늬 넘넘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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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
2007.03.27 23:42
와우~~~~~~~~~~~~~~~~~~이거 넘 좋은데요~~~~~~~~~~~~~~ -
지노
2007.03.28 14:30
아주 독특하군요...밴드도 아주 잘 만들어졌네요... -
스페셜맨
2007.04.02 11:06
역시 야광은 내운명 ㅋㅋㅋㅋ -
cr4213r
2007.04.11 18:52
센스쟁이 티톡님만의 센스있는 글입니다. -
오오 대단합니다.. 핸즈와 인덱스.. 멋지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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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이 정말 독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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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상상도 못한 발상이네요 ㄷㄷㄷ 역시 시계학교 교수님정도되면 접근방법도 여러가지인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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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나 다이얼은 얼핏 본듯한 느낌이지만 시침정말 매력적이네요~야광은 용도를 저렇게^^멋집니다 트리튬일라나요??
빛에 충전은 필요없는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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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
2011.10.19 18:20
예술작품 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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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암
2013.07.07 20:15
핸즈가 독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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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가 아주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