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cheron Constantin Contemporary Patrimony Bi-Retrograde Day Date
2000년대에 선보이고 있는 Contemporary Patrimony는 40mm 대의 패트리머니 모델입니다.
1990년대에 등장했던 패트리머니 모델들이 31mm~34mm 였음에 비해, 40 mm 시대의 유행에 맞춘
패트리머니 모델들입니다.
얼마전 Retrograde Date 모델을 소개해드렸습니다만...
올해의 새로운 모델은 예전에 섭다이얼로 표현되었던 Day까지 Retrograde로 표현하여
Day-Date를 모두 Retrograde로 표현한 Bi-Retrograde Day-Date 모델입니다.
Contempory라는 이름답게 케이스직경 42.5 mm의 매우 큰 정장용 시계입니다.
측면 사진입니다.
케이스가 상당히 육중해 보입니다. RG 모델입니다.
무브먼트는 얼마전 상세히 소개해드린 Caliber 2460 패밀리입니다.
리트로그레이드 데이/데이트형의 칼리버는 Caliber 2460 R31R7 로 R이 Retrograde를 의미하며
31은 Date를 7은 Day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직경 11 1/2 리뉴(25.6mm)로 박동수 28,800 bph의 하이비트 자동 무브먼트입니다.
22K의 길로쉬 가공된 로터가 매력적으로 빛나는 무브먼트입니다....
다만, 링고의 눈에는 파텍 필립에 이어, AP도 자신들의 신형 무브먼트들에서 채용한 프리스프렁을 사용하지
않은 것이 조금 찝찝하게 느껴지는 무브먼트입니다....
뉴스 출처 : 타임존
댓글 13
-
Kairos
2007.01.25 23:59
하이비트가 되면....... 프리스프렁이 그리 필요하지 않게 되어서는 아닐까요? (프리스프렁 방식으로 얻어지는 이득이 눈에띄게 감소한다던가....) 특히 활동적으로 움직일때 차는 시계가 아니라 수트와 함께 하기로 정해진 시계라면 말이죠.....^^;;; 아....... 어제부터 호밀밭님께서 시작하신 바쉐론 러쉬가 오늘밤에도 끊이지 않는군요~~~ -
숙제검사
2007.01.26 00:13
무브먼트에 비해서 밸런스가 작은 느낌인데 그런겁니까? -
오옷. 사이즈가 아주 마음에 드는데요??? 숙제검사님 요즘의 기술력은 작은 밸런스를 가지고 일정한 회전력을 갖추는것이라고 하더군요....
제가보기에도 확실히 작아 보입니다. JLC 877같이 작아뵈네요.ㅎㅎ -
bottomline
2007.01.26 02:38
개지지..... 다음 시계 고르기가 넘 힘들겠삼............ 자아~ 2단계 착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Kairos
2007.01.26 09:39
다음 시계 고르기가 무엇이 힘들겠습니까. 아직 생각이 없는데. 므하하하하핫. -
맥킨
2007.01.26 10:11
개지지님 제생각은 다른데요 ^^;;
아무리 프리스프렁의 의미가 퇴색해져 가고 있더라도.......
명문가문에서는 할수 있는 모든 노력과 정성을 투자하는게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프리스프렁이 탑재가 되어햐 하지 않을까요~~~~~~~~~~ -
솔직히 페이스가 그다지 땡기는 녀석은 아니지만 그 외의것들은 상당히 맘에듭니다..
아.. 가격빼고...
나름 명문가이기에 그 자좀심땜에 그런건 아닐까요.. -
VC는 자이로맥스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게 아닐까요. 랑게 부활을 이룩했던 블럼라인도 자이로맥스는 미관상 좋지 않다고 했고 VC도 어떤 이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AP의 무브먼트나 요즘 나온 무브먼트들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클래식한 스타일로 보이지만 진동수는 현대적인 하이비트이고. JLC의 하이브트 자동 무브먼트를 사용한 그간의 영향이라고 해야할까요. 자사무브먼트를 잃어버리고 그러한 동안 애매모호한 행보가 계속되었기 때문에 제 머리속에서는 빅 3로 인식되지 않는 브랜드입니다.
-
Kairos
2007.01.26 14:56
결국엔 스와치다~ 파문??!!! ^^;; -
지노
2007.01.27 00:12
나는 다른걸 선택합니다!! -
디자인9단
2012.01.17 11:07
항산 레트로가 뭔가 먹고가는 느낌이 있죠~
-
지암
2013.11.27 19:02
멋지네요..
-
그냥 일반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