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서해 Independent
지난 주는 동해에서이번 주는 서해로 놀러 왔습니다.
확실히 접근성이 좋아서 동해처럼 갈까 말까 고민할 필요도 없네요.
다만 모든 이의 생각이 저와 동일한듯한 인파로 엄청 붐빕니다.
덥기도 하고 사람도 너무 많아서 백사장에서 한 30분 놀다가 커피 한잔하고 귀가했습니다.
즐거운 연휴보내세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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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1.10.02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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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컬
2021.10.02 22:20
오늘 하늘이 맑은 대신 가을 볕에 다 타버린 것 같습니다.
딸내미 모래놀이할 때 저도 사진 한장 건졌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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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팡밀스펙삽니다
2021.10.03 13:04
색감이 미쳣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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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컬
2021.10.03 17:37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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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쨔
2021.10.03 14:54
바다보다 더 바다 같은 다이얼 색감이네요. 원래 무슨 색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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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컬
2021.10.03 17:37
원래 저색입니다. 그린 선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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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키
2021.10.03 21:24
캬아 영롱합니다 ! 바다에 안데려 갈 수가 없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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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컬
2021.10.07 23:13
열대 바다로 다이빙을 한번 가야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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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1.10.05 05:54
역시 바티 그린은 바다에 있어야 제일 멋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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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컬
2021.10.07 23:15
바다, 모래와 색상이 참 잘 어울리죠?? :)
오늘 부산만 더운게 아니였나 봅니다ㅎ
부산도 아직 왜이렇게 덥죠^^;;;
바닷가에 무심하게 툭~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