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팡 피프티패덤스 Highend
오랜만에 예전 사진들을 다시 꺼내어보네요
블랑팡 다이버 시계들은 특유의 "우아함"이 특징인듯합니다.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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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루즈
2020.03.15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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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팅이
2020.03.16 00:02
티타늄으로 처리된 저 고리들마저도 멋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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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
2020.03.16 00:35
바티스카프 티타늄 모델인가요
저는 스틸에 나토밴드 모델 가지고 있는데, 본체가 스틸이든 티타늄이든 나토밴드는 다 티타늄이란 말도 있고, 본체에 따라 스틸모델은 스틸 나토, 티타늄 모델은 티타늄 나토란 말도 있어서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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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oc
2020.03.15 23:31
피프티 패덤즈는 손목만 좀 받쳐주면 오리지날이 가장 멋진 것 같습니다...5 days도 부럽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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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팅이
2020.03.16 00:03
45미리 사이즈가 아무래도 크긴하죠 ㅎㅎ 그리고 요즘 40미리는 오히려 아담해보여서 41미리 혹은 42 미리로 나오길 바래봅니다.
그나저나 올해 어떤 모델을 내놓을지가 매우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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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혈한
2020.03.16 05:07
다이버의 거침과 함께 말씀하신 ‘우아함’이 참 FF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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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팅이
2020.03.16 11:47
그쵸 ~ 다이버 시계도 우아할수 있구나를 느끼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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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Collector
2020.03.16 10:17
멋진 다이버워치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 크기게 압도되어 선뜻 구매하게 되진 않지만, 작년에 출시된 바라쿠다 등의 리미티드 40미리 버전은 매력덩어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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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팅이
2020.03.16 11:46
맞습니다. 올해도 그래서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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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아빠
2020.03.16 10:59
몇 년전 피프티패덤스 45mm 구입을 고민할 때 곰팅이님 올리신 사진을 보면서 구매욕이 자극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너무 큰 크기와 두께로 작년에 40mm 한정판을 구했지만 45mm의 양각 다이얼과 인덱스가 좀더 세련되어 보입니다.
40mm가 실제 착용시 작아보여 두께는 그대로 유지하고 42-43mm 크기로 나오면 존재감이 커져 더 멋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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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팅이
2020.03.16 11:45
그러셧군요 ^^; 아무래도 커질스록 입체감이 좋아지는듯합니다
저 또한 42 미리 패덤스를 기다려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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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
2020.03.16 12:01
밴드랑 시계랑 너무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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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팅이
2020.03.16 23:30
밴드도 한 몫 하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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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ski
2020.03.16 13:13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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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계초보
2020.03.16 14:54
이 블링한 외모를 40mm에 담아주었으면 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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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팅이
2020.03.16 23:31
조만간 블링한 맛의 40 미리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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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rmaguire
2020.03.16 17:14
첫번째 캔버스 스트랩이 너무 멋집니다.
저거 따로 구할 수 있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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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팅이
2020.03.17 00:38
네 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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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569
2020.03.17 22:33
멋짐이 철철 흘러 넘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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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노스
2020.03.20 15:19
지금은 보내시지 않았나요? 피프티패덤스 생각도 안하다가 곰팅이님이랑 다른분들 사진보고 뽐뿌와서 구입해 지금도 잘 차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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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팅이
2020.03.22 18:10
맞아요~ 요즘은 블랑팡의 다른놈들로 라인업 재구성중에 있습니다. 그나저나 마이노스님 사진보니 다시 심장이 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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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키
2020.03.21 18:11
저도 FF하나 들였는데 블랑팡 정말 매력있는 것 같습니다
나토밴드도 무척 매력적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