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팡의 심볼 No Radiations
2010년 발매한 500개 한정
그리고 올해 출시한 500개 한정
그 둘을 한자리에
이리보고...
저리보아도.....
역시나 느낌만 비슷한 녀석 둘...
공통점은 500개 한정과 동일한 심볼 그외엔 모든게 다른모습
다음 십년후의 노라디를 그려보며 마무리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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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1.09.1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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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ris
2021.09.11 14:41
40mm 한정판이 잘 나오면서 잘 안나갔던 45mm가 재조명 받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둘이 두니 이쁘네요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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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아빠
2021.09.11 16:12
비슷한 다이얼 구성이긴 하나 10년 전 모델은 다이얼이 커서 그런지 인덱스 크기가 작아 좀 휑한 느낌이고 40mm 모델이 더 좋아보입니다.
크라운 가드는 곡선형태의 10년 전 모델이 더 어울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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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1.09.11 17:21
45미리로 나왔던 no-rad 도 포스가 상당한 것 같습니다. :)
케이스 크기 뿐 아니라, 핸즈와 데이트창 테두리가 가장 큰 차이점으로 보이는군요, 멋진 pair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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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oc
2021.09.12 17:23
요녀석이랑 형제격인 45mm 아쿠아렁 한정판을 가지고 한참 고민했던 기억이 나네요...전 지금도 피패는 45mm가 적통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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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1.09.13 06:10
이렇게 두 모델이 같이 있으니
더욱 그 가치가 커지는군요
멋집니다~
얼핏보면 큰차이가 없는데 자세히 뜯어보니 디테일의 차이가 많아 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