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르투기저 150주년 에디션 득템신고 Portugieser
정말 오랜만에 IWC 포럼에 포스팅을 합니다. 그동안 주로 파네라이 포럼에서만 놀던 시니스터입니다^^
그 동안 IWC가 없다보니 포럼에 포스팅을 할 일이 없었는데 사실 최근에 개인적으로 몇 개의 IWC 시계 득템이 있었습니다.
다만 올 초에 이 제품을 예약했을 때 '그래 이놈이 오면 그때부터 IWC 포럼에 다시 활동해보자' 생각을 했었는데....
길다면 긴 7개월 웨이팅이 지나 오늘 드디어 왔습니다.
바로 올해 주빌레 컬렉션으로 등장한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150주년 에디션 IW371602입니다^^
래커 다이얼이지만 절묘한 덧칠로 실물 포스가 에나멜에 밀리지 않는 느낌입니다.



거기다 아마 이것 때문에 구입하신 분이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바로 무브먼트죠. 개인적으로 현재 가장 잘 생긴 IWC를 선택하라면 3714입니다. 그 생각은 지금 3716을 받았음에도 변함이 없습니다.
다만 3714는 솔리드백이라는 점. 그리고 제가 이미 밸주 7750을 탑재한 시계가 너무 많이 있다는 이유 때문에 구입을 못하고 있었는데...
아이고 설계야 어쨌든 명색이 인하우스 무브먼트인데다가 150주년 메달이 박힌 로터를 보고 안 지를 수가 없더군요^^;;;

웨이팅 하신 분들에게 오늘부터 연락이 간다고 하니 곧 득템 릴레이가 이어지길 기원하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포럼 여러분 즐거운 추석 연휴 되세요!!!^^
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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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피스
2018.09.2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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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매장 예약하러 갈 때는 블루 다이얼을 하려고 했었습니다.
다들 고민 많이 하셨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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롹
2018.09.21 20:33
래커다이얼과 무브먼트의 자태가 아주 좋네요~^^ 150주년메달까지 머하나 빠지지않는 완소템으로 보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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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너무 오래 기다려서 감흥이 좀 떨어질 뻔 했는데...역시 막상 실물 받고나니 너무 예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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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at
2018.09.21 21:14
단 하나 부족핬던 뒤태의 모습이 보완된 완전체 같습니다. 150주년 시리즈 너무 이쁘게 잘 나온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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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IWC의 팬들의 오랜 바람인 3714의 글라스백 채용을 대리만족 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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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다이얼 때깔이 정말 곱네요.... 그리고 뒷백이 너무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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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얼은 점수는 정말 100점 주고 싶습니다. 어지간한 에나멜 다이얼보다 영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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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저도 얼짱 뽈뚜기 (3714) 를 참 좋아하는데
인하우스 무브와 시스루백은 정말 큰 매력이 느껴지는듯 합니다.
득템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명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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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전히 3714 다이얼이 훨씬 고급스럽게 보이긴 해요^^;;;
다만 종합 점수에서 3716을 선택했습니다.
저희는 추석연휴 지나고 한번 만나야죠, 3716 차고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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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얼이 정말 곱네요...ㅎㅎ 살짝 매트한 느낌도 들고.... 그리고 뒤의 시스루백의 150 주년 로고가 정말 인상적이네요 ㅎㅎ 즐거운 명절 보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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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얼 질감 표현이 사실 사진으로 표현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아마 실물 보고 사진과 다른 느낌 받으신 분들 많을 거에요^^
즐거운 추석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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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에이꼼
2018.09.22 03:49
저도 언제나오나했는데.. 축하드립니다 자사무브니
이제 신형 뽈뚜기는 완전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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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까지만 해도 10월에 공급될 거라고 했는데 어제 갑작스럽게 연락이 왔습니다.
추석 선물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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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acoke
2018.09.22 09:11
너무 이쁘네요. 다이얼이 진짜 이쁜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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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얼이 기존 3714와 비교해서 호불호가 조금 있을 것 같긴 합니다. 더 깔끔하고 깨끗한 하얀색이라는게 포인트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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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디어
2018.09.22 14:57
청판 말고 화이트 다이얼을 선택하신 이유가 궁금하네요....
사진 정말 멋지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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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두 가지 모두 실물과 사진 색감 차이가 심합니다.
저도 지금 득템 후 특유의 느낌을 잡아보려고 하는데 어렵네요;;;
청판 같은 경우 저는 조금 진한 색감을 원했는데 생각보다 블루톤이 세서 흰색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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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 양꼬치먹을때 보여줘
득템축하해 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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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연휴 끝나고 한번 득템 모임을^^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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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K85
2018.09.22 22:25
와 이쁘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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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마 요즘은 부티크 매장에서는 실물 보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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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ao
2018.09.24 06:48
흰판이..진짜너무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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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곳에서는 굉장히 평평한 느낌인데
빛을 받으면 인덱스와 질감 차이로 확 입체감이 느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게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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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민
2018.09.25 08:23
아 축하드립니다 아주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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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드레시한 옷을 입으시는 분들께는 특히 좋은 디자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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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건산우
2018.09.25 11:08
정말 순백의 느낌이네요 계속 보니 정 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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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3714로 익숙한 디자인이라 한정판인 점이 매력을 더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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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가 약간 두꺼워진걸로 알고있는데 착용감은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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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채지 못할 정도의 차이라 시각적으로나 착용감으로나 큰 차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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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파파
2018.09.27 15:11
너무 이쁘네요~혹시 리테일 가격이 얼마인지 알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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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만원입니다. IWC는 굳이 매장에 전화 안 하셔도 한국 홈페이지에 가격이 모두 올라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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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현
2018.09.28 22:03
흰판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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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시계는 블랙 다이얼이지 파인데, 요즘 흰판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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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moore
2018.09.29 22:11
저는 오늘 구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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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한국에서 꽤 많이 판매되었다고 들었는데 아직 포럼에는 많이 안 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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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덱스때문에 구매를 포기했지만 다이얼은 기존 모델보다 훨씬 이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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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저도 3714의 멋진 아플리케 인덱스 때문에 마지막까지 고민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또 묘한 것이...
3716 다이얼이 물리적으로는 거의 평면이 맞는데 흰색 래커의 반사광이 워낙 좋아서
빛을 받으면 인덱스가 살짝 뜬 것처럼 입체적으로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건 또 신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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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4야 워낙 완성도가 높으니ㅎㅎ
인덱스가 살짝 아쉬운듯도 한데
또 시스루백이 있으니 그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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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덱스는 아무리 봐도 3714의 승리입니다^^
저는 시스루백에 점수를 조금 많이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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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주스
2018.10.25 11:04
와 시안성이 압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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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베젤이 거의 없다보니 다이얼도 크고 워낙 대비가 높아서 아주 시원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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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레르부
2018.10.28 23:49
혹시 사진은 어떤걸로 찍으셨나요? 정말 무슨.. 잡지보는줄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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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는 소니 A7R3 + 90 매크로 렌즈입니다. 좋은 카메라긴 한데 그것보다 조명을 사용해서 잘 나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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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jah
2018.11.02 05:31
오 저 다이얼이 래커 다이얼이라니;;;
투명하고 뽀드득한 에나멜 느낌이 물씬나는군요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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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
2020.03.18 09:33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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