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기스 입니다. Portugieser
손목이 얇다고 하면 약간 발끈 하지만, 그렇다고 또 양심적으로 굵다고 말 할 수 없는 크기여서 손목 나오는 사진을 올리고 싶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계 중 하나여서 착샷 올립니다.
이번에 오버홀 완료하고 다시 제 품으로 한달만에 돌아왔습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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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귀
2020.04.0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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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빵
2020.04.05 21:28
깔끔하고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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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ny0503
2020.04.06 12:08
iwc 최고의 얼굴 마담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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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
2020.04.06 14:49
다른 시계는 차고 가도 그렇게 사람들이 시선집중을 안 하는데
시계 전혀 모르는 친구도 이것 보더니 그건 굉장히 비싸보인다 우와 이러더라고요
최고의 얼굴마담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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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뮤화찡
2020.04.10 13:01
멋집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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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군
2020.04.11 21:00
너무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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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
2020.04.16 19:18
영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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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alt
2020.04.16 23:08
모범생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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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nin
2020.05.01 13:00
정말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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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Keeper
2020.05.15 16:23
깔끔한 크로노의 정석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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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1999
2020.05.16 20:44
오버홀 받고 건강히 돌아왔으니 더욱 예뻐해 주세요
뽈뚜기의 얼굴은 역시 얼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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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깔끔하네요
여성분들이 많이 이뻐하는 디자인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