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포르투기져의 해 답네요. Portugieser
이번에 포르투기져가 대대적으로 신 라인업을 공개했네요.
5007은 신색상이 나왔고, 신형 모델들도 많습니다.
브레이슬릿이 어울리게 변한 신형 요트클럽
러버밴드의 moon & tide는 대박이네요.
3442라는 42mm의 사이즈로 나온 퍼페츄얼 캘린더입니다!
예거 MUTP만큼 예쁘고 예거와는 다른 아라비아 인덱스,
IWC개성 다운 시원한 빅사이즈가 너무 예쁩니다!ㅠㅠ
무엇보다 국내에서 환영할 분들이 많을 것 같은 40mm의 포르투기저입니다.
다빈치 한정판에 적용된 펠라톤 와인딩 무브입니다.
국내 리테일가 1000만 정도 될거 같은데 가격도 착한듯 합니다. ㅎㅎ
이 가격에 펠라톤 와인딩 시스템, 60시간 파워리저브라니 ㅎㅎ
울씬문과는 다른 매력에 많이 고민하실 듯합니다.ㅎ
신형들이 너무 예쁘고 사이즈도 너무 부담스럽지 않네요.
요마야 원래 빅사이즈로 차는 맛이고...
개인적으로 IWC는 라인업 정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매력적인 신형들과 함께
파일럿 워치와 포르투기저, 다빈치 or 포르토피노를 중심으로 라인업을 정리했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펠라톤 와인징, 롱파워리저브, 퍼페츄얼 캘린더라는 전통의 기술력+
어떤 프레스티지 브랜드도 가지지 못한 파일럿 워치의 감수성 +
또 예거와는 다른 빅사이즈, 아라빅 인덱스의 매력이 아쉬운건 많아도 IWC 정말 사랑할수 밖에 없게 만드네요 ㅎㅎ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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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르노인 3716도 워치원더스에 가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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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이번에 신제품들이 많이 나왔나보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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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WOW에 가보면 예거 IWC같은 리치몬드 계열 워치들이 많이 나왔는데 두근두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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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추락했던 IWC가 올해 다시 흥할것 같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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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라인업 정리하고 다시 흥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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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폴폴
2020.04.25 20:38
폴투기 40미리가 7250불 인거같은데요 천만원아래로 나오지 않을까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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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내 홈페이지에 등재되었는데 970만대군요! 착한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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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시비3
2020.04.25 20:38
마지막 모델은 꼭 예전 5454 같이 생겼네요.
요마는 롤렉스고 요트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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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5454의 축소+자동판이라고 생각하면 되실듯합니다.
요마... 자주 실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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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사이즈때문에 망설였었는데 40미리라니
너무설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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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좋은 사이즈로 잘나왔습니다. 솔직히 IWC입장에서는 포르투기저라인의 마지노선이 40mm인듯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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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홈에 떴네요. 논크로노는 920만원대로 예상보다 저렴하고, 크로노버전은 색상이 예상밖-녹색, 빨강- 이라 충격적이네요 .. ㅎ
https://www.iwc.com/ko/watch-collections/portugieser/iw371615-portugieser-chronograph.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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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전 950-970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했는데 920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색깔 놀이 버전들은 일부로 배제하고 전달해드렸는데 이번에 5007도 재미있는 색깔이 많이 나왔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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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
2020.04.26 21:53
엄청나게 종류가 많아졌고 또 엄청 놀라운 색깔이 많이 나타났네요
빨강은 특히 관심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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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6이랑 5007의 색상버전업은 정말 놀라운 색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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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빵
2020.04.29 13:23
와 금통 진짜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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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깔끔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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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이와선남이
2020.05.06 01:03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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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릉도릉
2020.05.06 01:54
IWC가 모처럼 이번에 칼을 갈고 나온것같습니다. 다소 아쉬웠던 최근 행보가 만회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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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첸시아
2020.05.14 07:23
오우 포스가 장난아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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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룰하하
2020.05.14 11:49
IWC 인덱스 참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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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클럽 정말 아름답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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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세컨 모델들이 참 심플하고 이쁘네요. iwc의 부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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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승
2020.05.28 12:31
문앤타이드 대박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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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도 마음에 들고 금액도 착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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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데
2020.06.09 02:51
이번 라니업들 정말 마음에 듭니다. IWC가 다시 제길을 나아가는거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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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지켜랑
2020.07.29 16:47
너무 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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