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WC의 얼굴 Portugieser
ref. 3714, IWC의 얼굴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폴투기즈, 아니 이제 폴투기저라고 하죠. 그 중 크로노그래프.
지금은 3716이지만, 같은 얼굴의 3714가 20년간 자리를 지켰고,
그건 또 93년 발매된 3712의 얼굴이니 이제 33년된 디자인입니다.
맨날 디자인 갈아치워서 욕먹는 IWC이지만 이건 더할것도 뺄것도 없어요.
그들도 이것이 자신들의 얼굴이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제 시계입니다. 로즈골드 모델이예요.
사실 3712로 사고 싶었는데 구하기도 어렵고 유지보수도 부담스럽죠.
가끔씩 찰 때마다 잘생긴 시계라고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IWC가 계속 지켜야 할 자산이라 생각해요.
그럼 행복한 금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TGIF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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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맨
2026.02.2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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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번
2026.02.20 10:46
맞습니다. 거의 완벽한 크로노그래프 디자인을 IWC가 창조해냈다고 생각합니다.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진짜 얼굴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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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번
2026.02.20 11:21
그다지 볼품 없는 엉덩이는 가려져 있으니 얼굴만 예쁘면 됩니다 ^^
요즘 같은 시기에는 엉덩이가 멋지더라도 유리보다는 금으로 덮어 놓는 것이 더 좋을 것 같기도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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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얼, 무브먼트 두께의 한계를 극복한 디자인의 케이스 쉐입, 적절한 무브먼트 수정 거의 완전체에 가까운 포르투기'즈' 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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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번
2026.02.20 12:23
뽈뚜기!! ㅎㅎ
3712(라트라팡테)처럼 수동으로 해서 11mm 정도 두께로 빼줬으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12mm 대의 지금 두께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바늘 높이 같은 것도 꽤 신경써서 르호 높이를 낮춰서, 보면 볼수록 완성도가 높은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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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실물을 못 담는 시계들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실물을 보고 고급스러운 크로노의 전형을 보는 듯 했네요. 추천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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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번
2026.02.22 17:48
추천 감사합니다. 클래식으로 오랫동안 남을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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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 시계에서 클래식 디자인으로 포루트기저 만한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고급 시계 브랜드 중에서도 탑급 디자인 것 같아요..손목에 잘 어울리십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