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간은 날씨가 정말 포근했던 것 같습니다.
자전거 라이딩은 사람간 접촉도 낮고
요즘 같은 날 즐기기 좋은 운동인 것 같아요.
로드바이크는 아니지만 동네 마실, 아내 심부름
1시간 정도의 라이딩을 즐기기에는
클래식 바이크로도 충분하죠~~ :)
면바지와 티셔츠 자켓입고
리베르소와 함께 라이딩하며 담아보았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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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76
2020.05.0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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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3on
2020.05.05 21:24
네 비교적 저평가 되는 시계인 것 같아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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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루즈
2020.05.05 23:58
요즘 1931 꽃혀서 잠복근무중 임다 ㅎ 이쁘네요 ㅎ 썬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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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3on
2020.05.06 22:15
페니님이 포스팅 했던 1931도 참 예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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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호쾌
2020.05.12 01:50
리베르소와 라이딩이라니요!
진정한 스포팅 시계로 활용하시는 모습
도저히 엄두가 안나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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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3on
2020.05.12 23:36
스포츠라고 하기엔 굉장히 라이트한 운동이구요.
동네 마실 정도로 나올때만 리베를 착용했어요.
자전거가 클래식해서 면바지차림으로도 타고 다니거든요 :)
쫄쫄이를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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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승
2020.05.26 22:41
언제봐도 멋있습니다!!
아주 잘 어울리네요~^^ 기회되면 차보고 싶은 시계 중의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