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예거 르쿨트르 퍼페추얼 캘린더 비교(JLC MUTP vs M8DP)

캬....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한국내에서 예거의 브랜드홍보에 다른 어떤것보다 페니님의 각종 리뷰들이 큰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때문에 고료가 없다는 추신이 없었다면 예거 관계자로 오해받을지도...;

너무너무 잘 읽었습니다

파텍필립의 그 명기, 퍼페추얼 3940 모델과도 상호 비교를 해보면 재미있을 듯 합니다..^^ 

좋은 리뷰입니다

추천~

멋진 리뷰입니다^^. 저는 가진 시계가 시계니만큼 MUTP에 좀 더 정이 가긴 하지만, M8DP가 시계 매니아들에게는 더 매력적일 것 같긴 합니다 ㅎㅎ. 둘 다 멋진 시계입니다. 저는 초침이 좀 산만하긴 하지만, 초-분-시-일-주-월-년 의 모든 시간 단위를 표시해준다는 점에서 높게 보고 있습니다(그냥 제 시계 이뻐하는겁니다^^;;).

정성스런 리뷰 정말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예거 PPC를 드림워치 리스트에 넣어둔 입장에서 너무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영화때문에 쓰신건 아니라 하셨지만, 영화로 인해 엄청 많은 분들이 이 리뷰를 읽고 입덕하게 될 것 같네요~

예거가 스틸제품을 만들어준건 정말 고마운데, 그런데, 로즈골드가 있는 한, 로즈골드를 단 한번이라도 본 이상, 

...... 스틸의 존재를 잊게 합니다 ㅠㅠ

선추천후댓글입니다 ㅎㅎ 예전에 M8D를 착용한 저로썬 M8DP를 꼭 손에 올려보고 싶었는데 상세한 리뷰 감사드립니다. 구할 수 있으면 꼭 한번 올려보고 싶어졌습니다

너무 즐겁게 읽었습니다. M8DP를 한 번 경험해보았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만족도가 높았던 시계였던 기억이 나네요. 제 손목이 1cm만 더 굵었다면 이녀석으로 정착했을겁니다. ^^; 두께가 약간은 두껍지만, 크기와 러그 밸런스가 절묘해 딱 묵직한 정도의 착용감이더군요. 다이얼 디테일도 참 만족했었는데, 전체적으로 은판에 달 표시가 딱 포인트를 줘서 자주 눈이 가는 효과(?)가 있더군요. ^^

역시 믿고 읽는 페니님 포스팅!

페니님이 예거 ppc에 관심많은 분들에게 멋진 참고자료를 제공하셨네요 ㅎ ㅎ. 추천으로 치하드립니다^^.

와 너무 좋은 비교글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퍼페추얼 캘린더를 ppc라고 표현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 부분은 확인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포르투기즈 퍼페추얼 캘린더의 경우 ppc라고 쓰는 게 구글에서 보이기는 합니다만 그 외에는 잘못된 것 같습니다.

흥미진진 재밌는 글 잘보고 갑니당ㅎ

좋은글 감사합니다~!

에잇데이즈가 심하게 눈에 밟히는 요즘입니다. 덕분에 더욱더 눈에 밟히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초침이 있는 시계를 좋아해서 에잇데이즈에 초침까지 있었으면 어땠을까 생각도 듭니다ㅋ

어쨌든 부띡가서 손목에 한번 올려봐야겠어요:)

두 시계 모두 제 취향엔(주머니 사정엔) 맞지 않지만...

너무 너무 이쁘네요 ㅋㅋ

늘 양질의 포스팅에 감사합니다 :)

참.. 예거가 대단하긴 대단합니다..

PPC를 스틸로 내놓고.. 게다가 자동과 수동 두가지를..^^*

소비자 입장에서는 고마운 일이지요..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페니님의 글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자세한 리뷰와 비교 정말 잘봤습니다

저도 ppc와 M8DP  많이 고민했었는데  두께와 

수동이라는 점( 사실 여러시계를 돌려차다 보면 와인더의 편리함을  버리기가 쉽지않습니다 개인적 취향이지만요 그래서 수동 태엽을 감아 주는것 이 좀 부담스럽죠 특히 컴프리케이션 같이 복잡한 기능이 있으면 더욱 )땜에 PPC를 선택한 기억이 납니다 감성보다는 편리함을 택한 거죠 ㅋㅋ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쭉~ 부탁드립니다 ^^/

리뷰 잘 읽었습니다 ^ ^

딥씨알람 차고 나왔다가 페니님 글 읽고 퍼페츄얼로 바꿔 찼습니다

8데이즈 문페이스 언급하셨는데, 바로 제가 그런 경우였습니다. ㅎㅎ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멋진 사진, 멋진 포스팅입니다~! ^^ 뒤늦게 추천드립니다..ㅎ

이런 고퀄리티의 비교 리뷰 정말 감사합니다. 정독했는데 계속 반복해서 정독하고 싶은 리뷰입니다!!

개인적으로 퍼페츄얼 캘린더에는 파워리져브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온니워치로 퍼페츄얼 캘린더는 착용한다면 리져브로부터

조금이나마 자유로울 수 있을 수 있겠지만... 와인더 없이 여러개의 시계를 착용하는 시계유저에게는 특히 퍼페츄얼 캘린더의 특성상 리져브가 짧은게

큰 걸림돌인 것 같습니다. 리져브가 짧은 MUTP에 PR 게이지가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 다이얼의 균형미가 완벽하기 때문에 PR게이지가 있을 만한 곳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IWC PPC, 브레게5327모델, 블랑팡 빌레레 퍼페츄얼캘린더나 등 처럼 꾸역꾸역 넣으면 또하나의 마스터피스가 나오질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참 기가 막히는 퀄리티네요... 잡지에 실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서야 페니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좋은 정보와 정성껏 다듬은 사진들 너무나 잘 보았습니다.

예거 기술력에 다시 한번 감탄을 자아내고 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퍼페츄얼 캘린더와 울트라씬를 구현한 예거 기술력에 특별히 찬사를 보냅니다. 

정말 고퀄리티의 글 감사합니다

궁금했었는데 ^^ ..

두번 올려다 정독했네요 

이건 추천을 안 누를 수가 없네요~!

담에 또 다시 복습해야겠습니다ㅎㅎ

댓글에서도 배웠네여 ppc가 아니라 pc^^

양질의 포스팅 감사합니다.  

최고의 비교기 입니다^^

우선 추천 뙇 드리고 읽었습니다. 

이번에 PPC를 들일때 엄청 고민한 부분이 M8DP와의 경쟁이었습니다만 ㅜㅜ 

결국 수동무브로는 조금더 심플한 기능으로 접근하자라는 의미에서 저는 MUTP로 선택했습니다.

완전 제가 고민하고 보고싶었던 글을 페니님이 똭!!! 감사합니다!!

무조건 추천입니다!!

저도 정말 알고싶던 내용인데 고퀄로 글을 작성해주셨네요^^

한번 정독으로는 부족해서 다시 복습해야겠어요ㅋ

정말 이쁘네요 ^^ 한편으로 아라비아 인덱스는 안나오나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아라비아 인덱스를 선호해서 ㅎㅎ

개인적으로 LPR 수동을 좋아하고 그중 예거 8 days는 정말 원츄합니다.

하지만 늘 개인적인 디자인 취향이 예거하고는 안맞아서...언젠가 취향저격 8 days가 꼭 나오길 기대하며... 

둘다 겟하고 싶은 제품이네요.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사고 싶네요~~~~ 아흑~~~

멋진 리뷰 감사드려요.  디테일 짱이십니다

좋은 리뷰 잘 읽었습니다.^^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고민되는 기종들이었는데 정리가 되는느낌이네요~~

엇 블로그에서 보고 나서 참 깔끔하게 비교가 잘 되있다고 느낀 글이였는데 가입하고 나서 보는 첫 글이 이 글이라 더욱 반갑네요! 예거 ppc는 원래 갖고 싶어하던 모델이었지만 이 리뷰를 읽고 나서 25살 이전에 데려오고 싶다는 마음을 더 강하게 먹게 됩니다!! 좋은 리뷰 잘 읽었습니다.

간만에 좋은글 읽었습니다...

오래전에 쓰신 글이지만..최근들어 예거에 빠져들고 있고  

퍼페츄얼 캘린더 관심 있어서 좋은 정보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