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룩에의 도전은 계속됩니다 SEIKO
안녕하세요.
촉촉한 봄비가 오는 도쿄의 나츠키입니다.
지난 주에 이어 매주말 빈티지 워크웨어의 도전은 계속됩니다.
오늘은 좀 캐주얼한 그레이 데님과 아이비 니트에 매칭을 해봅니다. ㅎ

아이비에 어울리는 시계를 생각하다가 Rowing Blazers 콜라보 세이코 랠리 다이버가 생각나서 매칭해 주었답니다 ㅎ

텔레비가 가정의 필수품이 되면서 랠리와 다이빙같은 스포츠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도가 높아졌고 그때를 틈타 이런 말도 안되는 디자인이 탄생했는데요.

빈티지 아이비룩을 타겟팅한 Rowing Blazers에서 강렬히 복각을 희망하여 탄생한 모델이고 저는 어찌어찌 해외에서 겨우 공수했답니다 ㅎ
랠리 다이바의 소개로만 포스팅 하나가 만들어 질거라 오늘은 여기서 인사드리고 궁금해 하시는 분이 계시면 따로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 ㅎㅎ
그럼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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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오블리크 니트를 소화하시는 분은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ㅎㅎㅎ
이렇게 입고 브레게 컴플리케이션이 소매에서 슥 보이면 전 기잘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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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뭔가 잘생김이 묻어나는듯한 턱입니다. 나츠키님의 패션 제안은 잘생긴 사람만 소화할수 있는거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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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세면대가 조명빨이 끝내줍니다 ! ㅎㅎㅎ
많은 분들이 착각을 하시죠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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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가 엄청 독특하네요. 초침과 베젤, 인덱스 모두 강렬한 빈티지 향이 나는데 실물이 엄청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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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코5의 랠리다이버가 60년대 미국에서 판매된 모델인지라 기본적으로 빈티지한 느낌이 있습니다.
거기에 Rowing Blazers의 아이덴티티이자 긴 역사를 가진 아이비리그 보트경기 디테일이 들어가
굉장히 산만하면서도 말씀하신대로 강렬한 빈티지 감성을 풍깁니다.
Rowing Blazers가 무지하게 비싸긴해도 상당히 컨셉이 참신해서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중 하나입니다. ㅎㅎ
말하자면 패션 워치인건데 이 양반들이 빈티지 시계에 상당히 진심인지라 무시를 못하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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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워...페션! 그런데 잘 어울리시는 듯 합니다.
음..일만 세이코에 모드 하신건줄 알았는데 저런 모델이 있었군요.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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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음 역시 너무 임팩트가 큰 가 보군요 ㅎ
Mod는 아직 해본적이 없는데 멋진 모델들이 많아서 한번 사볼까는 생각하고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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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거시기 분위기 죽이는구만유~ !! 한수배우고 갑니다! ^^ 담엔 저도 얼굴빼고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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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ㅎ
죠지리님 세이코 다이버에 반응하실 줄 알았습니다 ㅎ
그리고 이런 옷을 입을때는 내가 돈이 없어서 이렇게 하고 다니는게 아니다라는 느낌을 한껏 내는 것이 아주 중요한 듯 합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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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미남이네... 부럽....;
안감은 프렙이고 겉감은 블루 컬러 컨셉의 코드인가 봅니다.
멋지십니다. ㅎㅎ
하여튼 저는 무난한 로잉 블레이저 스웨터는 가끔 입는데 다른건
좀 어렵더군요. 그 와중에 세이코 콜라보를 직접 찬 분은 처음 봅니다.
콜라보 세트 중에 제일 멋있던 걸로 고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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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찌 턱만 조금 보고 판단을 하셔도 되는 것입니까? ㅎ
자는 턱이 제일 잘 생겼습니다 ㅎㅎㅎㅎ
로잉 블래이져의 블레이져를 하나 가지고 싶은데 넘 비싸서 엄두가 안납니다.
블레이져는 브룩스라는 선입견도 한몫하고 있습니다만... ㅎ
요녀석은 500개 한정이라 일본에서는 엄두도 못내고 오스트리아의 줄리아라는 처자에게 P주고 겨우 구입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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