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키치제작소 2281  공감:1 2025.11.12 07:25

 

 

IMG_4854.jpeg

시계 개수를 안 늘리려고 하는데,

최근에 세이코 출시 뉴스를 보고 혹하다가,

국내 출시 되었다는 소식에 결국 영입하게 되었습니다.

세이코 smgg19 "로토콜" 모델로,

80년대에 우주비행사들 시계로 알려졌는데,

이번에 세이코에서 리이슈 출시 되었는데요.

세이코가 과거 디자인 리이슈가 많기는 한데,

이번에는 디지털 시계로 나오는거보면 좋은 시도 같습니다.

 

IMG_4857.jpeg

 

IMG_4858.jpeg

(위에 모델명 번호 오류: 17은 옐로, 19는 레드)

 

가장 큰 특징으로는 베젤이 돌아가면서 모드를 바꿀수 있는데,

베젤 돌아가는 느낌도 그렇고,

전반적인 마감은 가격 포지션을 감안하면 나쁘진 않습니다.

브레이슬릿도 다른 세이코 오토매틱 보다는 마감이 좋은거 같고,

가벼워서 착용감도 좋은데, 빈티지 느낌도 잘 살렸습니다.

IMG_4856.jpeg

 

단점으로는 일단 스펙 대비 가격대는 높은 편인데요.

프로모션 중이라 구매했지만, 정가로는 도저히 구매하기 어려웠겠죠.

그 가격에 솔라 충전이라던가 사파이어 크리스털이라도 주면 괜찮은데,

특정 모델이 아니라 빈티지 느낌의 세이코 시계를 칮는다면,

여기에 좀 더 보태서 알파이니스트를 가는게 더 나을수 있겠는데요.

아니면 디지털인데 존재감 있는 시계를 찾는다면

정가에 보태서 해밀턴 펄사가 더 나을수도 있겠습니다

 

그리고 시계를 모르는 사람이 보면 이거랑 2민원짜리 카시오 디지털 시계랑

구분을 못할거 같은데, 남의 시선을 생각한다면 절대 비추입니다.

그러나 일단 로토콜 시리즈를 구매할 사람은 어느 정도 정해져있을거 같고,

시계에 대한 역사와 스토리가 있고,

빈티지 스타일을 잘 실린 리이슈 모델을 찾는다면 추천드립니다.

 

초기 만족도는 세이코5 gmt 구매할때와 비슷한 정도라서 나쁘지 않고,

프로모션이나 할인될 때 장만하거나,

저 처럼 몇년 쓰고 중고로 처분할 때 가져가면

정가에 대한 스트레스도 줄어들고 편하게 쓰기에 좋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치안 인 좋은 해외 출장이나 여행용으로 쓰려고합니다.

 

마지막으로 갖고 있는 복고풍 일본 디지탈 3종 패밀리 사진 올려봅니다

 

IMG_4853.jpe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감 수
공지 세이코 삼정시계 이전 한 A/S센터 길찾기 공유 [14] Pero 2015.08.10 9143 6
공지 JAPAN BRAND FORUM BASICS [12] 타임포럼 2012.04.19 15003 5
Hot 정말 곱게 늙은 시계를 모셔왔습니다 [4] Gudak다리 2025.12.08 3019 2
» 80년대 복고풍 리이슈 (로토콜 SMGG) 키치제작소 2025.11.12 2281 1
Hot [기추글] 희귀한(?) 오리엔트 시계를 구매했습니다. [6] Gudak다리 2025.09.07 2739 1
Hot 아직은빙하..SPB301 [4] S-Mariner 2025.08.23 1002 2
11556 [SEIKO] Father to Son [7] file Tic Toc 2024.02.15 509 2
11555 [GRAND SEIKO] 어디로 가야될까요? [4] file 마린 2024.01.29 645 1
11554 [SEIKO] [응답하라 2006] 가입일 2009. 9. 21. 초보-아빠, 이벤트 참여합니다! ^^ [8] file 초보-아빠 2024.01.28 338 3
11553 [CITIZEN] 시티즌 프로마스터 야광샷모듬 [8] file 죠지리 2024.01.22 1446 2
11552 [GRAND SEIKO] 간만에 sbgm221 [9] file jay9240 2024.01.20 870 1
11551 [CITIZEN] 시티즌 프로마스터 복어 & 이베이 쥬빌리 브레이슬릿 장착 (고추장님 보세요) [13] file 죠지리 2024.01.19 7132 4
11550 [SEIKO] 튜나 SBBN007 기추 완료했습니다! [6] file 징누 2024.01.17 1414 2
11549 [GRAND SEIKO] 튜나(캔)과 복어(?) [8] file siena고추장 2024.01.16 822 2
11548 [SEIKO] 구형 튜나 질문드립니다. [2] file 징누 2024.01.15 524 0
11547 [CASIO] 또하나의 지샥 기추 GW B5600 [10] file 죠지리 2024.01.15 555 2
11546 [SEIKO] 고요하면서도 깊은 감성의 조화 [16] file 제무스 2024.01.13 544 1
11545 [SEIKO] 정치인의 세이코 시계 [3] file Elminster 2024.01.10 1293 0
11544 [CASIO] Dw5600 근본 지샥 [12] file 죠지리 2024.01.09 725 2
11543 [GRAND SEIKO] 오늘 너무 춥네요...🥶🥶🥶 다이얼 선택을 잘못한것 같아요.... [14] file Tic Toc 2024.01.08 768 8
11542 [SEIKO] 산으로 간 알피니스트2 [26] file siena고추장 2024.01.08 1776 16
11541 [GRAND SEIKO]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file 부리새 2024.01.01 374 3
11540 [CITIZEN] 내맘대로 커스텀 (인서트 강제 에이징) [8] file 죠지리 2023.12.31 1218 2
11539 [SEIKO] 세이코 카탈로그 [3] Energico 2023.12.30 592 3
11538 [GRAND SEIKO] 스프링드라이브와 눈 오는 연말을 [6] file Fio 2023.12.30 594 5
11537 [SEIKO] 오랜만에 영입했습니다 다이버gmt 입니다 [2] file 복도리 2023.12.27 391 1
11536 [CITIZEN] 겨울의 프로마스터 펩시 ny0086 [4] file 죠지리 2023.12.26 669 1
11535 [GRAND SEIKO] 이 둘이 비슷한 가격이라니..(펠라고스 39 vs 그세 스프링드라이브) [8] file Fio 2023.12.24 1761 0
11534 [GRAND SEIKO] 그랜드 세이코 운해 [4] file 부리새 2023.12.23 1169 1
11533 [GRAND SEIKO] GS XO(feat. 헤네시) [4] file Fio 2023.12.22 555 2
11532 [SEIKO] 아직은 최애 다이버 시계 [14] file 준소빠 2023.12.21 5223 4
11531 [CASIO] 다시만난 블랙 카본 [4] file soldier™ 2023.12.19 603 2
11530 [SEIKO] 아스트론 위성수신 문의 ㅠㅠ file 태그호이어사랑해 2023.12.17 335 0
11529 [GRAND SEIKO] 오랜만에 차보는 빈티지 [6] file 밍구1 2023.12.13 560 2
11528 [CITIZEN] 녹판 씨티즌 [1] file green g 2023.12.06 520 2
11527 [CASIO] 카본은 늘 멋지네요 gcw-b5000 [3] file soldier™ 2023.12.04 728 1
11526 [SEIKO YOUR STORY] 세이코 긴자 뮤지엄 방문 중입니다. [10] file 때똥 2023.12.02 587 2
11525 [CASIO] 마린마스터입니다^^ [6] file 태그호이어사랑해 2023.11.21 647 0
11524 [CASIO] 오늘은 사각사각 ... 스퀘어와 함께 [3] file soldier™ 2023.11.14 384 0
11523 [SEIKO] 세이코 키네틱 퍼페츄얼 캘랜더 혼자서 배터리 교환하기 [8] file 홍콩갑부 2023.11.09 1317 2
11522 [CITIZEN] pmd56 에코드라이브 검판 [3] file linus80 2023.11.08 84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