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edytuesday》정월대보름은 문워치와 함께 #SPEEDYTUESDAY
어제 저녁부터 바람이 차갑더니 밤새 기온이 많이 내려갔습니다. 그래서 추위에 대비한 미쉐린급 패딩에 문워치로 무장하고 나왔습니다. ㅎㅎㅎㅎ
요즘 조금 바빠서 정월대보름이 어제인지 오늘인지도 몰랐는데 오메가에서 정월대보름 부럼을 보내주어서 느낌이 좀 납니다.
정월대보름하면 달, 달 하면 문워치 아니겠습니까. ㅎㅎㅎㅎㅎㅎ
너트크래커로 호두 몇 알 깨면서 올해 무탈하기를 바래보았습니다. (근데 부럼은 자기 나이수 만큼 깨물어야 한다면서요. 어느 세월에 다 하죠. 후덜덜)
그럼 문워치당 여러분들 문워치와 정월대보름 잘 보내시길 바라며, 부럼깨기도 하시며 부스럼 나지 않으시길 바라겠습니다. ㅎㅎㅎㅎㅎ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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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2.02.1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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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2022.02.15 18:46
역시 핸드 너트크래킹이 가능한 상남자 클라우디오님입니다. 호두 몇개를 깨서 열심히 먹었더니 입이 좀 텁텁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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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소빠
2022.02.15 21:17
오메가에서 저런것도 보내주는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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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2022.02.16 15:36
ㅎㅎㅎㅎㅎㅎ 가끔 받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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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시계
2022.02.15 22:43
부럼 오랜만에 보네요. 저는 정월대보름인지 지금 알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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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2022.02.16 15:37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음력 이벤트는 잘 기억이 안나더라고요. 저도 오메가가 알려줘서 알았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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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2.02.16 11:16
대보름에 문워치샷이군요, 장비를 보니 제대로 드신 것 같습니다. :)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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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2022.02.16 15:37
ㅎㅎㅎㅎㅎ 장비도 오메가 제공이었습니다.
너트크래커(?)라는것도 있었군요~
상남자인 전 늘 손으로 깨서 저런게 필요가 없었거든요~ㅋㅋ
알라롱님 얼른 부럼 부지런히 깨물고 올 한해 무탈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