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입니다 Constellation
최근 컬렉션을 완성했는데 (청콤, 신네비, 신po, 지샥)
전부 마음에 들고 각각의 매력이 있지만 데일리로는 po 만한게 없네요..ㅎㅎ
회원님들의 데일리로 손이 가장 많이 가는 시계는 어떤건가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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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마
2019.01.1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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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길
2019.01.12 23:00
네 확실히 다른 시계보다는 묵직함이 더 느껴지지만.. 그런맛에 차는 시계라 생각하기도 하고.. 이전에 이것보다 더 무거운 시계도 많이 차봐서 무리 없습니다~ 아직까지는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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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왕룬희
2019.01.13 22:10
손목이 안되어 씨마를 선택했지만 단단함과 블링블링은 정말 원탑이네요^^
오래오래 아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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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길
2019.01.14 14:11
감사합니다...ㅎㅎ 제 손목도 버겁긴 하지만 po 는 원래 살짝 버거운 맛이라고 생각하고 잘 차고 있습니다. 신형 씨마는 저도 잠깐 경험해봤는데 오메가에서 간만에 나온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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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에더
2019.01.14 10:52
42미리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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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길
2019.01.14 14:11
43.5입니다..ㅎㅎ
피오는 많이 무겁지 않나요? 저는 무게가 무거운 시계는 자주 못차겠더라구요.. 세이코 마린마스터 사용했을 때 무게때문에 손목이 저린 경우가 가끔 있기도 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