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 문워치 기추 Speedmaster
2007년부터 2013년까지 약 6년간 생산되었다가 단종된 초코 다이얼 문워치입니다.
판매 기간도 짧고 거기다 판매 중엔 검판에 비해 비인기 모델로 찬밥 신세 였던 모델입니다.
그런데 단종되고 몇년이 지난 지금 또 그 희소 가치 때문에 점점 귀한 녀석이 되어 가네요.
더 몸값이 올라가기 전에 데리고 왔습니다.
검판과는 또 다른 맛을 보여주는 문워치네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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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storm
2019.04.14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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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Blue
2019.04.14 20:22
초반에는 인기가 없다가도 나중에 인기 폭밣한 문워치 모델들이 몇 개 있었지요. 스누피 1, 알래스카 프로젝트, 틴틴 등이요. 쵸코판도 그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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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르도
2019.04.14 21:16
초코였군요!! 이녀석도 실물이 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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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시비3
2019.04.15 11:55
이쁘네요. 인기가 없었던건 검판보다 리테일 가격이 비싸서 그런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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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
2019.04.15 21:51
색감이 아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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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8
2019.04.19 04:31
이쁘네요~~~ 초코라서 그런지 은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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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엔
2019.04.22 09:24
초코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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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타카
2019.04.23 23:07
저도 가지고 있었던 시계인데 참 이쁘죠
검판보다 운치 있네요...
피부톤과도 아주 잘 어울리시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