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디튜즈데이- 마크2 Speedmaster
스피디튜즈데이에 동참합니다.
가을이고 해서 레이싱 레더 스트랩을 착용하였습니다.
마크2의 매력이 타키미터 배젤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파이어크리스탈 글래스 밑에 타키미터 스케일이 프린팅되어 있고 무려 야광입니다.
더군다나 글래스를 받치고 있는 링이 주황색이라 낯 시간에는 사진처럼 주황색 아우라가 뜨네요.
약간 지샥의 조명 같습니다. ㅎㅎ
스피디튜즈데이에 동참합니다.
가을이고 해서 레이싱 레더 스트랩을 착용하였습니다.
마크2의 매력이 타키미터 배젤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파이어크리스탈 글래스 밑에 타키미터 스케일이 프린팅되어 있고 무려 야광입니다.
더군다나 글래스를 받치고 있는 링이 주황색이라 낯 시간에는 사진처럼 주황색 아우라가 뜨네요.
약간 지샥의 조명 같습니다. ㅎㅎ
오렌지 포인트가 너무 매력적입니다 ! 이런 70년대 케이스 디자인은 줄질이 잘 안받는 줄 알았는데.. 완전 오해로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