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의 브레이슬릿도 이제는 땀이 차서 불편해 지는 시기가 왔네요.
러버로 줄질을 해주었습니다. 역시 한여름에는 러버가 제일인 듯..
코로나 때문에 반쪽자리 대회가 되긴 했지만 역시 올림픽때는 다들 애국자가 되는 듯 하네요.
멋진 경기를 보여주는 국가대표들을 응원합니다.
한장만으로는 좀 아쉬워서 한장 더 추가합니다.
- LGO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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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군
2021.07.30 11:59
상큼한 오렌지 밴드..
인덱스와의 조화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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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오렌지 러버도 참 멋지군요 추후 구매목록으로 고려해보아야겠습니다.
170 유광베젤이 아주 시원해보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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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륀지 러버가 상콤 합니다~
맞아요 너무 더울때는 블슷도 붙어서 은근 불편하더라구요ㅎ
러버가 짱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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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파소
2021.07.30 12:52
팸이 너무 멋진것 같습니다..러버도 잘 어울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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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색 인덱스와 잘 어울리네요! 저는 브레이슬릿이 더 시원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러버가 더 시원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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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하~
컬러매징 브라보십니다~^^
한주 마무리 잘하시구 기승인 더위 조심하셔요~^^
사진 언제나 예술입니다~~~
다이얼의 닷과 오렌지 러버가 너무 잘 어울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