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의 폭우가 지나고 해가 나 다행인 금요일이었답니다.
금요일, 원랜 일찍 마무리하고 일어나려고 했지만,
이미 금요일의 Traffic 시간에 걸려버린 것 같아 아예 여유 부리다 귀가를 하려고 합니다. ^^;;
여름 시계하면 섭머져블인데요~~~~ㅎㅎㅎ,
Luminor시절의 향수가 아직 남아있는 섭머져블 1024, 243으로 짧게 스캔데이 참여합니다. :)
러버를 한점 추가할까 하는데, 러그 사이즈 선택도 선택이지만
컬러도 아직 못 고르고 있습니다. ㅎㅎㅎ
(*워낙 선택지가 많아져도 고민을 하게 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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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고 본격적으로 장마에 더위가 시작되려 하는 것 같습니다.
귀가길 조심히 들어가시고 즐거운 금요일 저녁 되세요-!
감사합니다, :)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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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2.06.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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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2.06.25 11:31
운동도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감사합니다ㅋ 앞으로를 위해 근처 Gym을 알아보는 것도 생각해봐야겠군요 :)
러버는 지난번에도 저도 주문 후 수령했던 기억입니다. 24mm 오렌지나 22mm 오렌지/올리브를 생각중인데
예쁜 스트랩들이 많아 결정이 좀 걸릴 것 같네요 ㅎㅎㅎ
하하 즐거운 주말 시작 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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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벌써
2022.06.24 20:34
부럽고, 멋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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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2.06.25 11:32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니벌써님 :)
더위 조심하시고 시원한 주말 되시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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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왜비싼거니?
2022.06.24 21:16
luminor 썸머가 더 애착이 생기는 것 같아요~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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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2.06.25 11:33
Luminor가 달린 것이 또 디테일적인 맛(?)을 주기도 합니다.
변태의 영역일지 모르겠으나 작은 것에도 의미를 부여하게 되는 팸이 아닐까 하네요-ㅎㅎㅎ
감사합니다 너왜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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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2.06.25 07:18
1호 2호 너무 멋집니다~^^
이제 3호를 찾으셔야겠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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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2.06.25 11:34
하하 사실 3호인 1074도 있긴 합니다만, 막내는 출현하지 않았습니다.
다음엔 3호도 함게 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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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2022.06.25 17:16
멋진 섭머저블 원투펀치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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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2.06.26 19:15
으하핫,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라롱님 :)
요즘 브레슬릿 팸이 생각나는 날씨더군요,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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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사준돌핀
2022.06.29 00:33
1024 왜케 이뻐보이죠....
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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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2.06.29 17:45
1024가 아무래도 섭머져블이라는 이미지가 가장 기본적인 모습을 하고 있어 저도 참 좋아라 합니다. :)
게다가 베타리니 케이스라는 특별함도 있구요 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사돌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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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M23
2022.07.09 20:47
카키 줄이 정말 잘 어울립니다!!
ㅎㅎ 비슷한 이유로 저도 늦어지면 아예 운동을 잠깐 하다던지 해서
한템포 쉬고 들어간답니다ㅎㅎ
그나저나 러버는ㅎㅎ 일단 매장 가셔서 재고 있는것중에 가져오시는걸
추천 드립니다ㅎㅎ
러버가 은근 재고가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