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득템한 pam 422 입니다
pam 372와 마지막까지 고민했는데
상단의 LUMINOR MARINA 하단의 브랜드네임 PANERAI 각인 때문에 422 선택했는데 후회없이 너무 만족합니다^^
그리고 보너스로 뒷백의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는 실생활에서 너무 편하게 사용하고있습니다
조금 아쉬운거는 하루종일 착용했는데 47미리 팸이라 손목이 조금 아프네요 ^^;;;
적응되면 괜찮아지겠죠?^^*
다들 행복한주말보내시고 주말에 나들이 갈예정인데 파네라이 차신분 보고싶네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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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2.06.25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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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2.06.25 09:12
오~~득템 축하드립니다~~
422 372둘다 훌륭해서 늘 선택의 기로에 서게되죠ㅎ
그래서 전 423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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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9
2022.06.25 09:17
오 크고 멋진 기추로군요. ㅎㅎㅎ
저는 도저히 소화할 수 없는 느낌이라 44로 왔지만
디자인으로 보면 47이 훨씬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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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2.06.25 11:29
422 아주 멋집니다. 372가 가지고 있지 않은 초침을 가진 모델이지요^^
축하와 추천 드립니다, 자주 보여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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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
2022.06.25 14:33
오~요즘 주식때문에 422 방출 계획이었는데 다시 착용하고 싶어지는 사진이네요... 역시 422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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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2022.06.25 17:12
372는 372대로 422는 422의 매력이 있어서 선택이 쉽지 않더라고요. 초침이 있어 더욱 멋진 422 득템 축하드립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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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리이
2022.06.27 12:16
422 너무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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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덕시덕열매
2022.06.27 20:55
귀한 놈 득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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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사준돌핀
2022.06.29 00:33
묵직함이 일품인 녀석이죠
오랫만에 보는 사둘둘이네요 ^^
멋지고 귀한녀석 들이셨군요~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