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텀 머그컵 2탄 완성 했습니다.

energy님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사실 진짜 별거 아닙니다..누구나 다 할수 있는 범주에 속하거든요 ^^;;;;

머그컵은 비용도 저렴하고 나름 실용적인 아이템이라 그런지 접근성이 좋은게 장점인듯 합니다. 

ㅋㅋ 곧 알려드리지요

나름 이미지와 맞게 네이밍 선정을 해봤는데, LGO님 말씀대로 나쁘지 않은거 같네요 ^^

감사합니다. 

앗 ㅋㅋ 

좀 더 제작에 심혈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냥 재미삼아 파네콩이라고 해봤는데, 귀염 동글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하시네요. 

그냥 회사 관두고 롯본 에비뉴엘에 옆에서 컵장사를 해볼까도 합니다 ㅋㅋ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사실 포켓볼처럼 만들려고 한게 제 첫 의도였어요. 

12, 3, 6, 9 네 개를 블랙 포켓볼 공처럼요. 

시도는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알라롱님 안녕하세요 ^^ 

파네콩이 생각보다 인기가 제법 있어서 좀 놀랬습니다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냥 파네가 좋아서 이것저것 만들어보는데요.

나름 시계 덕질의 연장선이라 그런지 재미있습니다 ^^

파네라이짱님 감사합니다 ^^ 

사실 나름 뜻깊고 보람차기는 합니다. 

컵 물량은 탄력적으로 가면되니 ~ 모임때 뵈어요 ㅋㅋ

앗 dante1149님 안녕하세요 ^^ 

여러곳에서 보니 다 색다르네요 ㅋㅋ 

그리고 좋은 말씀 너무너무 감사 합니다.

아사돌님 안녕하세요 ^^ 

사실 머그컵 제작할때는 큰 기대는 하지 않았어요. 

사실 제가 원하는 머그컵은 행남자기 브랜드 였는데, 견적 받아보니 여기는 비빌수 없는 언덕임을 깨달았죠 ㅋㅋㅋ

다시 정신차리고 최대한 타협해서 제작을 했는데요, 제가 생각했던거 이상으로 주변 리스티 브로님들이 반응이 괜찮아서 좀 놀래긴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무한 생산이 답이라는걸 깨달았어요 ㅋㅋㅋ

머그컵은 향후 GTG나 모임때 고려해서 탄력적으로 지원을 해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