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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energy님. 광속같은 댓글 및 추천 감사드립니다^^

두 손에 들고보니 저도 참 멋진 듀오라고 생각합니다ㅎ

47미리 섭머 올려봤는데 그리 크지 않더라구요 ㅠㅜ

이래저래 머리만 많이 아파지는 연초입니다ㅋㅋ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집에는 이게 마지막이야...라고 늘 말하는데 말이죠.

사람 욕심은 왜이리 끝이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995를 들이면서 섭머저블을 쳐다보는게

정상은 아닌 것 같은데 ㅎㅎㅎ

맨날 차는 건 스마트워치인데 왜이리 욕심이...

cromking님께서도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자중하시라는 말씀은 못 드리겠습니다 ㅎ

정말 이쁘더라구요.

클킴님 롤 컬렉션을 고려했을 때,

팸이 많이 밀리는 것 같은데 995 동참하시는게 어떠실지^^*

즐거운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야르샤님 감사합니다^^&

저같은 직장인에게 설날은 언제나 즐거운 날 아니겠습니까.

그래도 재미난 시계 하나 들여오니

집콕만 해도 나름 시간이 잘 가는거 같아 좋습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그린다이얼이 참 뭐라고...

이리저리 다이얼 많이 쳐다봅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조이미미님, 감사합니다.

찐리스티가 되면 안되는데 ㅎ

그래도 무료한 생활에 파네라이로

활력이 돋는 것 같아 좋습니다^^*

즐거운 명절되시기 바랍니다~!

포트리스님, 감사합니다.

두 개가 전혀 다른 느낌이라 참 좋습니다.

매장에서 누벅을 추천해줘서

누벅을 1번으로 고르고 2번으로 그린을 골랐는데

좀 이상하면 233에 누벅을 착용해야죠ㅎ

즐거운 연휴되시기 바랍니다^^*

마루이님, 감사합니다.

저도 결정은 오래 걸렸지만, 

구하고나니 참 멋진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오렌지 스트랩은 러버만 있는데

나중에 한번 시도해봐야겠군요.

즐거운 명절 되세요^^*

카키 러버 알겠습니다.

맨날 차는 스트랩만 차서 그런가

스트랩을 모시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스프링바 타입은 줄질도 조금 두렵기도하고^^;;;

쿨님,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영구님.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나이먹을수록 파네라이가 좋아질 줄 몰랐네요;;;

저는 시계이상으로 레고를 좋아해서^^;;;

저 날 산 레고 중 일부라는 건 안 비밀입니다ㅋ

더이상 박스 둘 곳이 없다는 ㅎㅎ

가족친지분들과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넵, 보기보다 빨리 받았습니다.

기다림의 시간이 좀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파네라이짱님, 즐겁고 행복한 설 연휴 보내세요^^*

995는 심플한 다이얼이 마음에 들고

233은 복잡한 다이얼이 마음이 듭니다.

이제는 다른 모델이 눈에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