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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제손을 떠난것도 있고 갖고있는것도 있고 그러네요..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들었던건 670이라 중고로 들인물건을 내보내고 지금 새제품으로 사서 영구 귀속하려고 돈모으고있습니다.
2021.02.15 17:17
저도 차봤던 PAM을 한번 나열해 보고 싶습니다. 유튜브에서 말한적 있는데 편집에서 짤렸습니다. 000, 001, 002, 005, 069, 088, 111, 112, 127, 183, 190, 249, 292, 312, 372, 390에서 한동안 멈췄다가 최근 995로 돌아왔습니다. 파네라이 초반에는 저도 열정적으로 사댔(?)었네요. ㅎㅎㅎㅎㅎ
공감(0) 댓글
2021.02.18 17:20
알라롱은 더 있을 것 같은데..ㅎ
2021.02.15 20:56
음~
저는 노 코멘트할께요~^^
기억도 가물가물~
2021.02.18 17:21
멋진 PAM을 가지고 계셨고, 또 지금도 가지고 계시네요. 가지고 있다 내보낸 모든 PAM엔 항상 후회가 따르는 것 같습니다.^^
저도 차봤던 PAM을 한번 나열해 보고 싶습니다. 유튜브에서 말한적 있는데 편집에서 짤렸습니다. 000, 001, 002, 005, 069, 088, 111, 112, 127, 183, 190, 249, 292, 312, 372, 390에서 한동안 멈췄다가 최근 995로 돌아왔습니다. 파네라이 초반에는 저도 열정적으로 사댔(?)었네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