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조이미미입니다. ^^
주말도 없이 일을 하다가 오늘 모처럼 쉬는 날이라
운동화 신고 파네라이 착용하고 열심히 돌아다녔습니다.
집에 돌아와보니 무언가 허전한 마음에
포스팅을 하면서 맥주 한잔 할까 합니다. ㅎ
이게 일부는 어제 카푸치노님 포스팅의 영향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
우리 파네동은 시계 뽐뿌뿐만 아니라 알코올 뽐뿌도 오는 곳이네요. ^^
오늘 사진은 PAM001 피렌체로 해보고자 합니다.
따뜻한 리스티님들, 편안한 저녁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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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몇 회원님들께서 질문을 주셔서 간단히 소개를 덧붙여 드립니다.
PAM001 Firenze는 피렌체(플로렌스) 파네라이 부티크를 위해 제작된 모델입니다.
케이스 소재는 스테인레스 스틸이고 다이얼은 블랙, 인덱스는 살구색(진노랑), 초침은 흰색 테두리 안에 살구색입니다. 이 점에서 001과는 인덱스 컬러가 다릅니다.
또한 12시에 ‘Luminor Marina(루미노르 마리나)', 6시에 'Panerai Firenze(피렌체의 파네라이)’ 폰트가 각 2줄 즉, 총 4줄로 들어가 있어서 꽉 찬 느낌을 줍니다.
한편 솔리드 백에는 원래의 피렌체 부티크의 모습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이렇게 각 부티크 에디션들이 이외에도 존재합니다)
001 Firenze는 2014년 Q단위가 총 157피스, 2015년 R단위가 총 99피스 제작되었습니다. 제 피렌체는 R단위입니다.
다만, 비록 생산량이 제한되고 시계는 피렌체 부티크에서만 구입할 수 있었지만, 001 Firenze가 순수한 의미의 한정판은 아닙니다.
짧은 지식에 아는 정도만 정리해드립니다.
사양 등의 기계적인 부분은 생략하겠습니다. 그럼. ^^;
*p.s.
adgml님 댓글을 통해서 이 글에 비추천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선 심기를 거스르게 한 부분에 대해서는 송구합니다.
다만 조이미미가 오랫동안 시계생활을 못하다가, 이제 나이가 쪼끔 들어서 팸들을 사랑하게 되다보니 열정이 좀 과한 부분이 생기나보다 하고 애정으로 봐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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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님. ^^ 역시 애처가이시다보니 부부나 커플들의 사랑이 담긴 사진들을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가족들의 사랑을 느끼게 하는 사진들이 참 좋습니다. 추천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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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추 축하드립니다.귀한시계인것 같은데 득하셨군요.
스피릿이 넘쳐나는 사진들입니다.
오늘이 삼일절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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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님. 감사합니다. ^^
001 피렌체는 14년 Q단위 157피스, 15년 R단위 99피스만 제작되었습니다. 저는 귀하다고 생각하는데, 보통 001과 같은 거 아니냐는 분들도 많이 계시기도 합니다. ㅜ ^^;
사진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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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159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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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페
2018.03.01 22:57
파네동은 시계사진들이 거의 화보수준이네요 ㅎ.ㅎ
시계도멋진데 사진까지멋지니 없던파네라이뽐이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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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페님. 안녕하세요. ^^
제 사진은 많이 부족하구요. 다른 회원님들 사진들이 참 좋은 게 많습니다. 자주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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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피렌체라는 모델도 있었군요~ㅎㅎ 또 배워갑니다
솔리드백 쇼윈도각인이 센스만점인 모델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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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님. 안녕하세요. ^^
원게시글에 조금 더 보충을 해드렸습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
편안한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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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조이미미님 덕분에 많은 것을 알아갑니다^^
공부하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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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에 피렌체 부띡?의 모습이 있는게 인상적이네요. 저도 오늘은 와인한병 오픈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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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ard7님, 오늘은 알코올의 밤이네요. ^^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밤 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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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시계 잘봤습니다. 케이스백 각인이 갬성을 자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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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스타일님,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각인이 플로렌스 부티크 모습인데요. 파네리스티들에게는 일종의 성지 같은 곳이라고 합니다.
역시 감성이 있으십니다. ^^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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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라이너 모델들이 다이얼 밸런스 때문에 인기가 많습니다. 유광 크라운가드, 다이얼의 숫자 폰트 등 Pre A 001에 충실한 복각 모델이죠. 콜렉션이 점점 풍부해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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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O님. 안녕하세요. ^^
LGO님의 간단하지만 핵심적인 설명은 늘 저같은 초보리스티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파네라이 제품들의 의미와 가치와 아름다움을 또다시 음미하게 되는 기회가 됩니다.
말씀 주신대로 컬렉션이 조금 늘긴 하였습니다. 내무부장관의 눈치가 보이지만 잘 타협을
보면서 조금씩 늘려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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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gml
2018.03.02 10:34
PAM 컬렉터 외길에 들어서신 듯 합니다! 매일같이 축하드리기도 힘이 드네요 ㅎㅎㅎ
포스팅에 비추천이 있는데... 아마 pam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똑같은 걸 자꾸 사니까 돈지X 한다고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도 pam을 모아보면 이게 돈만 있다고 되는 게 아니고 그 이상의 관심, 공부, 열정, 원하는 모델을 상태와 시리얼까지 고려해서
찾아내야 하는 노력이 필요한 일임을 알기 때문에.. 꼭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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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gml님, 안녕하세요. ^^
제 포스팅에 비추천이 달렸나요? ㅜ 모바일에서 보다 보니 안 보였는데, 제 글들이 많아서 도배글로 보였을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어서 한편 송구하기도 합니다. 오늘 득템하는 게 하나 더 있는데 득템신고도 올려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ㅜ
adgml님 말씀을 듣다 보니 제 마음과 너무나 딱 들어맞아서 댓글에 추천을 드리게 됩니다.
제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Watchcollector라고 써놓았는데요.
컬렉션을 만들고 구성해나가는 과정에서 방출해야 하는 모델들도 생기지만, 중장기적으로는 함께 갈 녀석들을 늘 생각하고 찾아보게 됩니다.
완전히는 아니지만 많이 이해해주는 아내가 고마울 따름입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뇌물도 수시로 바쳐야 합니다만. ^^;;
정말 오래간만에 마음이 통하는 촌철살인 댓글을 보아서 기분이 훈훈해집니다. 자주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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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gml
2018.03.02 11:49
댓글 추천은 또 처음 받아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비추천이 2개나 있어서 저도 좀 의아했는데 도배라고 생각했을 수도.. 기추를 많이 하시는데 대한 질투(?)이려나요.. ㅎ
진정한 의미없는 컬렉터는 메이웨더일텐데요 ㅋ
그 형은 그냥 뭐 진품, 가품을 가리지 않고 '걍 여기 매장에 있는거 다 주세요' 수준이던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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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조심스럽게 포스팅해야 할 것 같습니다. ^^;;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는 의미는 없을 수 있어도 간지는 최고이겠는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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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암
2018.03.02 11:38
햐 001 피렌체까지 득템하셨군요. 정말 멋지십니다.
이제는 진정 멀티 파네리스티로서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시는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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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암님. 안녕하세요. ^^
개인적으로 범용무브 들어간 베이스라인들을 참 좋아합니다. 물론 요즘 나오는 3데이즈 무브먼트 베이스라인들도 사진만 봐도 멋지더군요. ^^
늘 반가운 댓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냐암님의 스캔데이 포스팅도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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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당에서도 여기에서도 조이미미님 포스팅을 아주 잘 보고있습니다.
조이미미님 포스팅은 정보제공과 동시에 시계관련지식까지 아주 유용한것같습니다
pam 입당을 준비중인데 앞으로도 많은 포스팅 부탁드리겠습니다!!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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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도남님. 안녕하세요. ^^
제 포스팅을 유용하게 봐주신다니 보람도 있고 힘이 나네요. ^^
파네라이 입당은 어떤 모델로 하실지 괜히 궁금해집니다. 아. 너무 좋으시겠습니다. 그 기분 정말 잘 알죠. ^^
추천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자주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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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고수
2018.03.02 16:56
득템을 축하드립니다~~!!! 구매력 정말 장난없으십니다!
파네라이가 참 뜯어보는 맛이 쏠쏠해서 비슷해보여도 여기저기 다른걸 찾는재미가 쏠쏠한듯 합니다.
손목이 두개밖에 안되서 참으로 아쉬우실꺼 같아요!! 멋진 컬렉팅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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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고수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자주 좀 포스팅해주시요. ^^;;
파네라이는 늪 같습니다. 점점 끈끈하게 빠져드는 게 무섭습니다.
001과 001피렌체만 하더라도 저는 많이 달라 보이는데, 집에서는 뭐가 다르냐구. ㅜㅜㅜㅜ
응원해주셔서 힘이 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자주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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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폰트 때문에 한때 꽤나 가지고 싶어한 모델입니다.
사정상 영입 못한 걸, 조이미미님 사진을 보내 새삼 아쉽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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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스터님. 피렌체001은 예전부터 찾았었는데 어떻게 저와 인연이 닿았나 봅니다. ㅜ 이쁘게 잘 아껴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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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없는 제가 여기서 추천누르는 심보는 뭘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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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ess7님, 안녕하세요. ^^
롤렉동에서만 뵙다가 파네동에서 뵈오니 더욱 반갑습니다.
저도 여기서 뵈어 다소 놀랍지만, 댓글 주시고 추천까지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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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buff
2018.03.05 15:31
스피릿 충만한 녀석을 들이셨네요.... 대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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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치버프님, 001 피렌체를 보는 순간 심멎! 너무 이뻤습니다. ^^;
큰일났습니다. 이쁜 팸을 보면 정신줄을 놓게 되니. ^^;;
자주 뵈어요. ^^
기가맥히네요! 파네리스티 조이미미님의 애정이 느껴집니다.
중간에 두손을 꽉잡은 사진이 인상적입니다.
추천 누르고 갑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