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스피어맨님이 올리신 360사진보니
새삼 저도 작년에 360이 발표되었을때 혹시나하는 마음에 메일을 보냈었는데 보기좋게 퇴짜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P.com에 글 딸랑 두개올린게 다입니다. ^^)
파네리스티라면 좋아할만한 요소를 다 갖춘 멋진 모델이라고 생각하는데 고작 300명에게만 기회가 주어져서 참 아쉬웠죠.
360이나 26K 같은 PVD , DLC 모델들은 검정에 가까운 흑연색이라 그나마 아쉬움이 덜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론 292 CERAMIC CASE의 새까만 무광검정을 제일 좋아합니다.
1950스타일의 335나 317도 있지만 다이얼이 복잡해서 부담스럽고 게다가 저는 1950케이스보다 111같은 기본케이스가 더 좋더군요.
292는 라디오미르라서 별로 안땡기고 (라디오미르는 제가 선호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
제가 젤 원하는 스타일은 111같은 기본다이얼에 CERAMIC CASE 버젼입니다. (무브는 이번에 발표된 3DAYS 자사무브면 참 좋겠네요.)
근데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2006년도 SIHH때 시제품이 발표된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이후 292만 발표되고 감감무소식입니다.
의외로 저말고도 111 112 CERAMIC 기다리시는분들이 많더라구요.
파네라이사에서 언젠가는 나올꺼같긴한데
나오게되면 360 못사서 아쉬웠던분들의 갈증이 많이 해소될꺼같습니다.
이래저래 파네라이의 마케팅전략은 훌륭합니다. ^^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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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던모델 살짝 이것 저것 짜집기해서 신모델만드는 놈들이니까 조만간 나오겠죠. ㅋㅋ 아마 386 타입으로 나오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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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모냥새의 시계가지고..이렇게 변화무쌍 찍어내는 파네라이......대단하다는....
(그 작은 다른점 가지고 큰 의미를 두는 유저도 대단...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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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에서 만드는거면 뭐든 다 좋아한다는 나도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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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바래이션이 너무 많은것 같아여..ㅎㅎ 모두다 대단하긴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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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Panerai Composite 모델들이 대세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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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hereman
2011.07.01 14:28
아.. 저놈들이 쎄라믹이였군요. 전 그냥 PVD 한건줄 알았습니다.
쎄라믹으로 루미노르 케이스 만들기가 무척 까다롭다고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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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노을
2011.07.01 20:53
아~ 세라믹~ 정말 멋져서 꼭 가지고 싶지만... 평생에 한 번 볼 수 있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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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곰탱
2011.07.02 00:53
제로도 슬슬 변신하기를 기다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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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도 정말 멋지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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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히히히히ㅣㅎ
2011.07.02 03:50
파네라인 이렇게 재질만 살짝 바껴도 완전 다른느낌을 주네요.
비슷비슷한 디자인임에도 줄에따라 색이나 질감에따라 느낌이 확확변하니...사람을 빠져들게하는 뭔가를 가지고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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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자지라
2011.07.03 22:07
넘 멋지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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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PnC
2011.07.17 08:58
좋은 소재지만....떨어뜨리는 순간 정말 말 그대로 disaster...... 정말 조심조심 차야 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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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포스 엄청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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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골계
2012.01.17 23:22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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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을 닮은 360 너무 갖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