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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guy28 698  공감:18 2020.08.19 11:53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올 한해는 코로나-19와 유달리 길었던 장마 등으로 다들 답답하고 힘드셨을텐데


그래도 파네리스티의 스피릿으로 조금이나마 해소 시키는거 같아 참 다행스럽게 생각되네요.


한동안 이래저래 신경쓸 일들이 많아서 가끔 눈팅만 하고 지나가다가...


늦게나마 기추 포스팅을 간략하게 올려볼까 합니다.



올해 처음으로 기추한 모델은 pam1006...


아주 생소한 팸넘버 일텐데요... 이 모델은 제작년 파네라이 석파랑 행사때 처음 봤었습니다.


투르비옹에 큰 관심이 없었던지라 화려한 1006을 보면서 제 리스티 생활의 정점은 이 시계구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일찍 구매를 하게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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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라디오미르 골드케이스 45mm에 선레이가 가미된 블루 색상의 샌드위치 다이얼 이며,

GMT, 8days 그리고 flyback이 적용되어져 있습니다.


이 시계가 화려하다는 것은 골드케이스 전체에 피렌체 인그레이빙이 되어있다는 것인데요,

사진으로 다 나타나지 못하는 화려함은 실물도 보게 된다면 아주 강렬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케이스백이 스켈레톤으로 되어있어 웅장한 느낌도 받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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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는데 있어서 저의 기술적 한계로 더 멋진사진을 담아내지 못했네요.


제 마지막을 장식해줄 시계라고 생각했던 모델이지만... 또 다른 멋진 모델이 있다면 언제든지 함께할꺼 같네요.

항상 변함없이 파네라이를 좋아하는건 그대로 일거 같습니다.


두서없는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코로나 조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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