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템 후 한동안 데일리로 즐기던 2020,
알람이 된다는 이유로 2020을 밀어 내고 데일리 자리를 차지한 메모복스,
하지만, 그 어떠한 기능도 예쁜 건 못 이긴다는 진리를 증명하며 몇일째 데일리로 간택 받고 있는 42mm 브론조 1074입니다.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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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ard7
2021.04.28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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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르샤
2021.04.30 02:21
저도 몇일 째 계속 손이가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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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ellope
2021.04.28 21:57
42 브론조 너무 탐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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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르샤
2021.04.30 02:22
사이즈가 아담해서 실용성이 뛰어나니 더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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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1.04.28 22:08
1074 정말 브론조이면서도 데일리로 부담 없는 사이즈 무게...
왠지 엄청 끌리더군요..
그래도 968 새로 영입한지 얼마 안 되서 한 템포 늦추자 하고 참고 있네요^^;;
(그나마 에일린 기다리는 중이라..참을 수 있긴 합니다만..다음 기추 목록에 추가되지 않을까 싶더군요^^)
1074는 볼때마다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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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르샤
2021.04.30 02:23
맞습니다.
무게가 생각보다 더 가볍더군요.
부담없이 차고 다닐 수 있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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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찬
2021.04.28 22:10
캬~~~2020 ..
저는 라디오미르..쥐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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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르샤
2021.04.30 02:23
2020도 볼매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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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JIAN
2021.04.28 22:12
파네를 모르는 사람은 있어도
파넬를 하나만.보유한 사람이 없다는 명언이
입문한지 얼미안된 초보자에게도 와닿습니다
벌써부터 기추욕이 스멀스멀
브론조 및 2020 다 넘 이쁩니다
저도 언젠가는 접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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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르샤
2021.04.30 02:24
그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멈춰야지 하면서도 새로운 모델만 나오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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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77
2021.04.29 00:19
폴라리스 다이얼의 색감이 너무 매력적입니다.
베이비 브론조로 인해 많은 리스티 분들이 저를 포함해서 힘들어지고 있네요 ^^
멋진 사진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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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르샤
2021.04.30 02:28
파네라이는 고객이 원하는 것을 너무 잘 아는 것 같습니다.
1년에 한 번은 꼭 애닳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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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o20
2021.04.29 08:36
와.....삼총사..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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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르샤
2021.04.30 02:2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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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내시계가최고
2021.04.29 08:45
청판에 브론조라니..이쁩니다..실물은 더 이쁘겠죠..ㅎㅎㅎ 기회가 되면 꼭 손목에 올려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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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르샤
2021.04.30 02:31
손목에 올리시면 저 처럼 풀어놓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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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1.04.29 11:07
ㅎㅎ베이비 브론조가 데일리 자리를 꽤 찼나 보네요~ ㅎㅎ
사이즈가 적당해서 오히려 그점이 데일리로 제격인듯 합니다~ ㅎ
물론 이쁘기도 사진으로만 봐도 이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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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르샤
2021.04.30 02:32
네 앞으로도 한동안은 메이저가 될 것 같습니다.
종일 차고 다녀도 전혀 부담이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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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1.04.30 09:58
콜렉션 너무 멋지신거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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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김밥조아
2021.04.30 11:31
컬렉션 대박입니다 다 색감이 야무지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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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셩
2021.04.30 17:55
브론조 볼매입니다^^
42mm 브론조가 참 멋집니다. 이제 일주일 남짓인데 자꾸만 손이 가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