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 차안에서 찰칵~ 한장 찍어보았습니다. PAM01074은 참 매력쟁이! 라고 표현하고 싶은 시계입니다.
기본 스트렙은 정장, 셔츠, 캐주얼 무난하게 잘어울리며, 러버로 줄질하는 순간 와! 라는 감탄사가 저도 모르게... 예쁘게 태닝시켜서
사진을 올리는 그날까지~ 파네라이 포에버~~~~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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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1.11.15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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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이다
2021.11.16 01:07
감사합니다. 정확하게 보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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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boy
2021.11.15 09:31
Blue abisso 정말색감좋습니다^^ 파티나보다 새것의 느낌이 저는 더욱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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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이다
2021.11.16 01:12
감사합니다. 역시 갬성을 아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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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1.11.15 11:25
베이비 브론조 정말 매력있어요
매번 갈등만 합니다..ㅠㅠ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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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이다
2021.11.16 01:09
ㅎㅎㅎ 단종되기전에 그냥 하나 드리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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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코
2021.11.15 13:14
브론즈 존재감 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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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이다
2021.11.16 01:11
브론조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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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lator
2021.11.15 15:12
베이비 브론조 이쁘네요, 저는 저 모델 형님 격인 모델을 겟하려고 노력했는데 매물이 정말 없어도 너무 없어서 좌절했네요..ㅎㅎ 제 손목에는 최소 44mm 이상은 되어야 하더라구요 , 요즘 섭머저블 과 달리 케이스백이 아닌 시스루백이라 무브도 감상할 수 있고 장점이 많은 모델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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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이다
2021.11.16 01:10
지인이 동일한 큰 형아 착용 하고 있으신데요~ 듬직하고 포스가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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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IV
2021.11.15 17:54
색 조합이 너무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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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이다
2021.11.16 01:11
감사하모니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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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치린이
2021.11.15 21:09
베이비 브론조 너무 예쁩니다~.^^매트한 블루 다이얼이 정말 매력적이네요~. -
비나이다
2021.11.16 01:11
줄질을 어찌하냐에 따라 카멜레온 같은 시계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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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1.11.16 14:26
올 중순 1074 베이비 브론조를 보았었는데, 실물이 확연이 아름다운 시계였습니다.
42mm 사이즈에 망설이게 되었었지만, 잘 나온 디자인임에는 확실한 것 같습니다. :)
블루와 브론조만의 멋진 색감 잘 보았습니다,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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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이다
2021.11.17 03:00
역시 고수분은 보시는 눈이 남다르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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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오빠
2021.11.17 18:18
중후해 보여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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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이다
2021.11.18 16:53
감사하모니카 쏭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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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파소
2021.11.18 12:12
오우야...베이비브론조 너무 멋지네요... 잘어울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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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이다
2021.11.18 16:53
오우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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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1.11.18 17:16
좋아할수 밖에 없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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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이다
2021.11.19 02:58
네 앞으로 쭈욱 들고 가볼라구요~ ㅎㅎ
ㅎㅎ 사이즈가 나름 아담(?)해서 범용성이 높아지는 효과를 지니는것 같습니다ㅎ 블론즈가 참 매력 넘치는 소재임은 분명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