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주문해 놓은 줄이 와서 내리 차고 있습니다.
그 왜 불가리아에서 응급의로 일한다는 그 제작자 물건입죠.
일단 이게 샘플이고, 주문을 했습니다.
한 이주 정도만에 도착을 했고 그후 며칠 내리 차 봤습니다.
보정을 좀 넣었더니 제법 사진이 잘 나오네요.
베이스팸은 정말 어지간한 줄은 다 맞네요.
다들 좋은 주말들 보내시길.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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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구일사 어디 보내셨습니까? 준소빠님 빈티지 폭풍의 라인업에 어디 쓸려나갔나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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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마리너랑 바꿔먹었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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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색상도 멋지고 가죽도 좋아보입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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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감사합니다 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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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근래본 스트랩중 가장 괜찮네요.
베이스는 스트랩을 가리지 않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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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조합이 좀 튀려나 했는데 역시 베이스는 줄을 가리지 않는군요.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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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쁘네요 베이스 저도 하나 탐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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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베이스는 구하기도 쉽고 파네라이의 기본같은게 참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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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도 비슷한게 있는데요 ㅋㅋ
올리브컬러는 어디에나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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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늄이나 브론즈 바디에 훨씬 잘 어울릴것 같았는데, 역시나군요. 혹시 메이커가 토마스 스트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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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잘어울립니다
저 스트랩을 채우고 싶어서 919를 샀을만큼요 ㅎㅎ
스트랩은 국내제작자 뱀플랍 이라는 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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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 디테일이 꽤 독특하네요? 색상도 멋지고 질감도 멋집니다...! 파네라이 차고 싶어지는 사진연속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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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량에 따라 무늬가 드러나는 느낌이랄까... 뭐 그렇습니다. 댓글 감시힙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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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
2025.02.17 09:22
강력해보입니다 !!
스트랩 너무 멋지네요 ㅎㅎ 갑자기 914가 보고싶어집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