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포스팅입니다.
올해가 을사년이고 푸른뱀의 해라고 하네요. 여기서 푸른이 블루에 가까운지 그린에 가까운지 약갼 애매모호하지만(청개구리 처럼 말이죠) 대세는 블루인 것 같습니다.
암튼 작년에 블루 가죽 스트랩을 주문한게 얼추 맞아 떨어지네요.
블루 색 미니어쳐 자동차와 찍어봅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LGO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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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티 시론과 스트랩 색상, 그리고 87의 오묘한 블루 다이얼까지 그야말로 최고의 조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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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침 87에 블루 스트랩 매칭중인데 내일 착용해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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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블루네요.^^ 스트랩과의 매칭이 멋집니다!
푸른 뱀의 새해에도 멋진 포스팅들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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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87이군요
저도 작년에 주문한 스트랩 받을때가 됐는데 기대중 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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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블루 하니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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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불루한게..너무 매력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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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블루 스트랩과 87, 역시 멋진 2025년의 시작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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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이 이리 완성되나요~^^
늦었지만 새해복많이 받으십시요~^0^!
이 섭머저블을 볼 때마다 너무 멋집니다. 현행보다 훨씬 잠수함 스러운 느낌이 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