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부터 비그친후 아침/밤공기가 급 선선하네요.
지긋지긋한 더위지만 막상 보내려니 아쉬운
요즈음 입니다 ^^
더 추워?지기 전 692 다이얼 같은 바다에 몸좀
담궈야겟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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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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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이 요즘 눈에 자꾸 아른거리긴 합니다, 복잡하면서도 이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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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은 가고나서는 후회하고 가기전엔 병나는
이상한 매력의 시계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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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ama
2025.08.11 11:58
마지막 초록판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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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오바마님 995라는 레퍼런스인데,
약간 칠판색?? 녀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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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너무 이쁘네요 ㅎㅎ 저도 바다에 한번 가야하는데 계속 비가 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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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더워졋으니, 마지막이라 생각하구 한번 다녀오시지요
슈퍼로봇님 ^-^
오 멋진 콜렉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