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계의 오버홀 주기 관련하여 궁금한점이 있어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구매한지 약 7년 된 pam00311이 있습니다.
크라운 회전에 따른 초침의 반응속도가 오버홀 시기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얘기를 얼핏 들어 질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제 시계는 멈춘 상태에서 크라운을 약 10바퀴는 돌려야 초침이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원래는 1~2바퀴만 돌려도 바로 초침이 움직였던 것 같습니다.
(일오차는 5초 이내로 양호한 편입니다.)
오버홀 시기가 도래한 걸까요? 아니면 단순히 저의 착각일까요?
포럼 분들의 pam은 어떠한지, 또한 오버홀 시기에 대한 생각은 어떠하신지 궁금합니다.
311이면 2002무브인데 제 233, 339도 여러번 와인딩 해줘야 움직입니다. 롱파워리저브라서 약간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저는 일오차가 많이 커지거나 와인딩시 좀 뻑뻑하다는 느낌이 들게되면 오버홀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