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Panerai.png

시계 생활하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롤,오,까,파 중에서 파네라이는 한번쯤 경험해 봐야지 했다가 얇은 손목 때문에 내가 구매할 일은 없구나~~ 하고 막연하게 생각했던 브랜드였습니다.

 

 아래 사진은 2019년도 롤렉스붐이 시작되는 말에 롤렉스 시계를 도저히 살수 없어서 모든 브랜드를 이곳저곳 구경다니다가 파네라이 매장에서 한컷 찍은 사진입니다.

 대충 7개 정도 모델을 착용해보고 그나마 괜찮은 모델이 pam00590 모델이였습니다. 이때도 너무 커서 음... 그렇게 구매욕이 당기지 않고 그냥 매장을 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IMG_2409.JPG

 

최근 무슨바람이 불었는지 몰라도 갑자기 당근에 라디오미르 급매가 떳고.. 사이즈가 45mm라 아예 포기했는데... 자꾸 생각나서 이것저것 고민하다가

결국 매장에서 제일 맘에 들었던 중고로 590을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파네라이를 처음 경험하다 보니.. 너무 큰사이즈에 적응이 안되는데.. 또 남들이 보면 이쁘다고 하네요~~

 

암튼.. 한번쯤은 경험해보고자 하여 애정을 붙이고 사용하려고 합니다. 다만,  글라스가 사파이어 글라스인데 자세히 빛에 비춰보면 실기스들이 난게 보입니다. 

조금 떨어져서 보면 잘 안보이는데, 한번 보이니까 신경쓰이네요.. 년식도 년식인 만큼 오버홀도 해야하는데, 글라스 비용이 만만치 안을것 같아 AS를 못맡기겠네요~ ㅠㅠ..

 

제가 가지고 있는 대부분 시계들이 사파이어 글라스이고 글라스에 기스난적이 없는데.. 파네라이는 경도가 약한가요? 원래 다른 모델들도 기스들이 나는건지....

혹시 글라스 교체 비용은 홈페이지에 없던데 교체해보신 회원분들 있으실까요? 아니면 파네라이는 원래 그냥 차는건지.. 참.. 어렵네요~

 

하지만 제 손목에도 크고.. 좀 무겁고.. 밴드도 찰떡같이 맞지는 않지만 보면 볼수록 매력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파네라이에 한번 빠지면 무서운거군요...

즐거운 설날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다들 즐거운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감 수
공지 OFFICINE PANERAI BASICS [28] 타임포럼 2012.04.18 35703 9
공지 파네라이 포럼에서... [163] bottomline 2007.07.19 35233 24
26610 한적한 주말의 공기, pam1024 [8] file energy 2026.03.29 423 4
26609 오랜만에 맘에 드는 파네를 영입했습니다! pam737 [12] file taengjauh 2026.03.25 717 4
26608 [스캔데이] 쿠션케이스 릴레이 동참 [4] file LifeGoesOn 2026.03.20 410 2
26607 디지털세션 추가모집.. 선물증정 [3] file LifeGoesOn 2026.03.20 334 0
26606 [스캔데이] 쿠션케이스 형제, pam190 x VC_1921 [6] file energy 2026.03.20 360 2
26605 오랜만에 글 써봅니다 [10] file 우훼훼퀘 2026.03.15 461 2
26604 시계 멈춤현상 질문드립니다 [7] h2jong7 2026.03.14 299 0
26603 2026 Panerai Digital Session 추가 모집 [1] file LifeGoesOn 2026.03.14 398 1
26602 [스캔데이] 지하철역에서 339 브라우니 [6] file LifeGoesOn 2026.03.13 376 5
26601 짧은 부산여행 w/1086 [7] file energy 2026.03.07 409 1
26600 신혼을 끝내고 ...335 [5] file soldier™ 2026.02.28 563 1
26599 [스캔데이] 겨울이 끝났네요 [6] file 디블 2026.02.27 365 2
26598 [스캔데이] pam1349 Green California [3] file energy 2026.02.27 448 1
26597 경주 여행 w/ 5218 [8] file 엄마쟤흙먹어 2026.02.24 466 4
26596 새로운 카메라와 함께 5218 [6] file soldier™ 2026.02.22 424 4
26595 [늦은스캔] 완연한 봄.. 1055 & MA-1 [3] file LifeGoesOn 2026.02.21 334 1
26594 [스캔데이]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5] file 야생칠면조 2026.02.20 293 2
26593 오키나와 여행에 함께한 Luminor 176 [8] file 해피맨 2026.02.20 394 1
26592 글라스 보호필름 붙였어요! [3] file bergkamp00 2026.02.11 444 2
» 드디어 파네라이에 입성했습니다. [14] file 브릭스 2026.02.08 784 2
26590 [늦은스캔] 미술관 산책 with 663 [4] file LifeGoesOn 2026.02.07 449 4
26589 평일의 마무리 5218 [9] file soldier™ 2026.02.06 414 3
26588 파네라이동분들이 제일 잘 아시지 않을까해서 고견 여쭙습니다. [2] 꿈을이뤘어요 2026.02.05 506 0
26587 Days with PAM5218 [4] file 엄마쟤흙먹어 2026.02.01 565 4
26586 [스캔데이] 979 그린 카모 [6] file LifeGoesOn 2026.01.30 471 4
26585 일요일의 망중한, pam911 [7] file energy 2026.01.25 490 1
26584 충격적인 섭마저블 베젤 교체비 [16] file 밍구1 2026.01.24 760 1
26583 [스캔데이] 243J와 음악감상중.. [5] file LifeGoesOn 2026.01.23 378 0
26582 2026 Paneristi Digital Session 신청자 모집 [10] file LifeGoesOn 2026.01.22 425 0
26581 조용한 팸동, 바쁜 수요일 w/233 [4] file energy 2026.01.21 411 4
26580 [스캔데이]돔글라스 햇살샷 [11] file 야생칠면조 2026.01.16 601 7
26579 [스캔데이] pam1349 [6] file energy 2026.01.16 400 2
26578 (스켄데이) 먼지가 많습니다 5218 [9] file soldier™ 2026.01.16 381 1
26577 [득템] PAMO2025 [17] file ClaudioKim 2026.01.10 820 5
26576 [스캔데이] 1055 in Tokyo [6] file LifeGoesOn 2026.01.09 443 5